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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3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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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18:57
달빛흐르는강 (al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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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손실이 무척 큰 바보주주입니다..
반등도 못하고 계속 흘러내리고
외면받고 패데기 쳐지는걸 보면
3분기도...
지독히 힘든 겨울을 보내고
봄이오면 그때는 상황이
나아질듯..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시원한 한방 못드려 송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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