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의 승부수 과연채권단은?
추천 1 | 조회 871 | 번호 7171129 | 2015.09.10 11:37 하나리 (jjw8***)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먼저 채권단이 예의주시하는 우선협상대상자 아시아나 박삼구회장이 금호산업인수에 최후의 승부수를 던졌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채권단이나 재계 예상치에도 못미치지만 채권단으로선 우선협상대상자와 해결을못하면 금호산업인수전이 시한을 넘길수도 있는데다가 박창구 회장의 대기상태도 마음에 찜찜하다.&nbsp; 여러가지 실익만을 본다면 추가협상을 하겠지만 그렇다고 협상에 실패하면 여론도 만만치 않을수 있다.&nbsp; 채권단의 의견제시야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나&nbsp; 박삼구회장의 제안을 받고 일단 회사를 정상화시킨후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신주발행이나 회</span><span style="font-size: 18pt;">사채발행으로 모자란 이익을 일부&nbsp; 대신할수도 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어차피 기업은 구관이 명관이라고 경영을 해온 이가 가장 잘알터&nbsp; 때로는 무리수보다는 한발 물러서 돌아가는것도 상책일듯 하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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