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삼영이엔씨, 지금의 시장상황에서 지나친 저평가가 아닌가요?</p><p> </p><p>무차입경영(부채비율 16%, 당좌비율 427%)의 재무적 펀드메탈은 물론,</p><p> </p><p>사업내용에서 부터, 독과점 지위, IT산업의 기반산업 세계적 경쟁력...</p><p> </p><p>대부분 주주님들이 충분히 알고 있는..., 코스닥의 대표적 안정 종목.</p><p> </p><p>현재의 유동성장세에서의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에,</p><p> </p><p>2/4분기부터 서서히 회복되는 매출에 더하여 신기술, 신상품 론칭으로 재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고,</p><p> </p><p>우선은, 2014 실적기준만으로도 PER: 11.9 배 ~ (코스닥 평균: 29.2 배)</p><p> </p><p> PBR: 1.07 배 ~ (코스닥 평균: 2,7 배)</p><p> </p><p>2015 12M으로는, PER 9 배, PBR 0.9 배로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p><p> </p><p>최근의 투신의 매도는 펀드환매에 따른 형식적 매도로 극히 미미한 숫자임을 보면,</p><p> </p><p>삼영을 여전히 장기보유 가치주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p><p> </p><p>시장대비 상대적 박탈감은 일시적일 것이며, 조만간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p><p> </p><p>기존 주주들 스스로 저평가할 이유는 없다는 의견을 내어봅니다.</p><p> </p><p>함께 성투하기를 바라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