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cmc 인지 cmcc 인지 하는 애들 뭐라해도 때되면 주식은 갑니다.</p><p> </p><p>내일 혹은 이번주 안에 한번 더 상승탄력 줄 것으로 보입니다. </p><p>조정해 봐야 이제는 보합에서 2% 내외 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그날 고점 대비 더 클 수 있는 있겠죠.)</p><p>주가는 신도 모른다고 하니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p><p> </p><p>오르는 주식의 조정은</p><p>물량 확보 / 이식매물 소진 / 신용 매물 소진 등등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p>다음 탄력을 위해서 조정은 꼭 필요하고 일정 부분 모든 것이 충족이 되면 다시 한번 오르게 되겠죠. </p><p> </p><p>아시아나는 </p><p>- 저유가 기조 유지로 인한 매출 증대 기대감.</p><p>- 금산매각에 따른 향후 경영의 안정화와 발전 가능성</p><p>등의 기대감으로 레벨업을 할 것으로 보이고 이때문에 기관 및 외국인이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을 지 모릅니다.</p><p> </p><p>개인들을 바보 취급하며 하루 하루 찌라시나 가격을 조정하며 털어 내고 있는데요. 어느 주식이든 개인 없는 주식은 없습니다. </p><p>어짜피 아시아나 처럼 주식수가 많은 대중주의 주가는 기관이나 외국인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데요. </p><p>못갈 주식 같으면 아예 쳐다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p><p>위에 말한 조정이 충분히 이루어 진다면 다시 오를 것이니 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p><p> </p><p>목표가를 어디까지 볼 것인지는 개개인에 몫이니 이 주식을 왜 샀는 지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시면 뇌동매매를 하지 않도록 스스로 컨트롤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p><p> </p><p>주가는 너무 많은 변수와 기관 혹은 외국인 간에도 다른 시각으로 움직이니 작은 것을 보고 사고 파는 것은 손해만 부축일 것입니다. 크게 보고 보수적인 수익률로 잡으면 손해는 안날 종목으로 보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