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를 맞이한 아시아나 항공[3]
증시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br/>과거 3저시대 도래(달러/유가/금리) 우리대한민국은 <br/>선진국진입의 교두보역할을 한 OECD가입을 하였습니다<br/>국민소득 10,000블을 돌파하여 김영삼대통령의 축포속에<br/>기쁨은 잠시 IMF라는 경제치욕을 낳았습니다<br/><br/>우리경제는 위기속에 단단해지고 건전해졌고<br/>방만하고 즐길때 엄청난 부작용으로 위기를 <br/>겪었음은 그간의 경제역사속에 검증되었습니다<br/><br/>1. 유가 강세로 시장은 차별화<br/> 수혜주 : 항공주, 전력주, IT업종<br/> 피해주 : 심해유전의 조선주, 해외건설주<br/> 태양광, 나프타소재의 화학주<br/><br/>2. 수익대응 : 엔저수혜와 유가수혜주로 선별적 접근 유효<br/><br/>3. 아시아나 항공<br/>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br/> 개선이 강력함 엔화대출비중이 높고<br/> 항공유 급락으로 수익성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