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3"><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미국의 완만한 경기 회복과 유럽 경기 바닥 탈출 등 선진국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신규 제품을 투</span></font><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입,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또한, 국내 어획량 보호를 위해 다년간 지속됐던 중소선박에 대한 구조조정도 마무리 단계로 판단되어 국</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내 민수 시장도 완만한 수요 증가가 예상</span></p><p style="line-height: 1.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미국 레저보트 및 해상통신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올해 미주 시장에 재진입을 통해 다시 한번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기술 경쟁력을 테스트 받을 예정</span></p><p style="line-height: 1.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과거 미국 시장 진입 실패가 브랜드 인지도 부족에 따른 경험을 토대</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로 먼저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했고, 지난해부터는 아시아 최대 시장인 일본 시장에서도 ODM매출</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을 확대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어 미국 시장의 안착 가능성이 과거보다 높아진 상황</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