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 레이다, 어군전용탐지기, GPS Compass 등 신제품 출시 효과 기대</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 올해 미주시장 진입, 레저보트용 네비게이션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 이 밖에 일본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ODM 제품군 확대, 딜러 교체 후 중국 영업 정상/안정화 등 수출 환경 긍정적</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 내수시장 회복 중인 가운데 관공선박 통신장비 수주 증가하며 성장에 일조할 전망</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 e-내비게이션은 기존의 선박운항에 정보통신 기술(ICT)을 융복합, 선박 또는 육상간 실</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시간 상호 공유토록 함으로서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 UN 산하 IMO(국제해사기구)는 2018년 시행을 목표로 국제협약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각종 해양정보의 국제 표준화/디지털화를 진행 중</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 e-내비게이션 도입으로 차세대 디지털 통신네트워크 등 10년간 300조원 규모의 신사업</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이 창출될 전망</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 정부는 한국형 e-내비게이션 대응전략을 발표, IMO의 정책을 수용하고 더 나아가 사고</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에 취약한 소형선박용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span><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 삼영이엔씨는 국내 최대 선박용 전자장비 전문기업이자 유일한 상장사로 e-내비게이션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도입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전망. 관련 매출은 2017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span></p><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span> </p><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span> </p><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1pt;"></span>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