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최근 발표되고 있는 기업 성적표를 보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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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당수가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율은 오히려 떨어지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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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에도 성장성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주가는 상승한 상태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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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연 어디까지 안심하고 매수, 보유할 수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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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분석은 펀드멘탈이 역시 기본이다. 기본적인 가치분석과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종목선택의 기본을 삼아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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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다음이 업종과 생산제품에 대한 성장성 예측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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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두가지 기본에 비추어 삼영의 현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에 머물고 있음은 투자자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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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부분 삼영 투자자들의 보수적인 성향도 주가의 변동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 그 한 단면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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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정 부분 올라도..., 내려도..., 그저 절대적인 가치만 믿고 장투하고, 배당만 즐기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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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그러는 사이 신규 투자자들에게 저가에 기회를 넘길 수도 있음에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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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투의 수익을 얻기 전에..., 짧은 기간의 신규 매수자에게 PER 7배도 안되는 지금의 싼값으로 기회를 넘겨서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