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성장율은 정체 정도(?)이지만, 영업익은 증가가 기대된다고 할 경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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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장은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궁금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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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도 실적에 따른 정당한 PER(8~10)까지는 인정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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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냐하면, 적어도<STRONG> 경기부진에서도 수익성(EPS 1000 기준 PER 7)이 보장됨을 확인시켜 주기때문이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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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부분 주가는 수익성 대비 성장성에 따라 더 크게 움직인다는 사실에 개미들은 익숙해져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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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따라서 성장율이 높게 예상되는 종목들의 PER, PBR은 매우 높게 나타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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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부분 과대 평가 상태에서 기관들의 움직임에 개미들이 녹아나는 경우가 허다한 사실에도 익숙해져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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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영의 경우는 성장율이 높지는 않으나 꾸준한 모습을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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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관투자자도 장기 가치투자자 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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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따라서 주가의 흐름도 매우 느려서 지루하나 안정적이다. 일중 매매도 보면 대부분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행태를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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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지난해 경영실적이 매출성장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상승한다면,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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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제품과 원가절감에 의한 판관비의 절감에 의한 결과일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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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건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로서는 매우 반가운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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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년도 사업계획과 영업목표는 최근 수년 보다 상당히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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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시적 결과가 상반기 중에 나타날 것이다. 안보문제도 그렇고 해수부도 다시 설치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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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업이익율이 높아진 상태에서 성장율이 제고된다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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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때, 삼영은 정당한 평가를 받을 것이고(현재의 PE,PB는 푸대접), 그래프의 기울기는 급상승할 수 밖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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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가는 선반영되는 것이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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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의 지루함은 좀 참아두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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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스스로 평가절하를 할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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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영 개미 투자자 여러분, 우리 함께 성투합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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