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나를 보냈습니다[3]
추천 4 | 조회 1272 | 번호 3250414 | 2011.01.10 15:14 발목귀신 (isov***)
<P>&nbsp;몇날을 가지고 맘 고생하다가 오늘 보내드렸더니</P> <P>진짜&nbsp; 제가 아나의 바퀴에 족쇠를 풀어 놓은것처럼 굴러 날아 가버렸습니다</P> <P>그동안 아나 주주님들께 맘 고생 시킨것 죄송합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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