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20조 기업이 ai 붐을 타고 한 해 영업익 20조를 넘게 번다. ai 붐은 이제 시작됐다. 그 문을 엔비디아와 오픈ai가 열었고 sk는 그 주역인 엔비디아 tsmc와 hbm4부터 협동패키징 시스템에 조인되었다. 유통주식 약 3퍼센트가 이 주가를 한달간 40퍼센트를 내리꽂았지만 결국 기업가치는 실적이 제자리로 돌려놓는다는거다. Ai혁명 초기에 겨우 첫번째 주자와 파트너십으로 한해 시총의 5분의 일을 영업익으로 버는 회사라는것 오래 안기다려도 되고 묵묵히 기다리면 본전은 커녕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