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
추천 5 | 조회 190 | 번호 13507033 | 2024.09.03 10:25 욕쟁이 동네 애널리스트
법인세 세수결손이 심각한 수준이다. 대략 30~35조원 대로 추정된다.

그 만큼

기업들의 영업활동이 좋지 않았다는 뜻이며 부정할 수 없는 결과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경제가 살아 난다고 또 수출로 인한 착시 효과만 부풀리고 있는 실정이다.

정작 내수는 폭망 중이며

자영업자들의 부채 증가는 눈떵이 굴리듯 늘어 나고 있다.

여기에 가계부채까지 더 할 경우

핵폭탄을 넘어선 수소폭탄급 폭탄을 앉고 살아야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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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6개월 동안 아무런 경제정책도 없었고

제대로 된 거시경제 정책 역시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


고작 한거라곤 이자갈아타기 ...........그것도 마르고 닳도록 요구한 덕에 시행하였다.

반면 높은 성과를 얻어 냈다.

만약 이자갈아 타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금리 정책을 계속 실행 하였다면

더 많은 자영업자들과 소규모 회사들이 문을 닫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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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1년, 2년 가다간 정말 세수부족 싱크홀의 규모는 역대 정부 중 최고일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 말해 내년 세수 빵꾸 난것까지 더 할 경우 약 200조 내외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또한 가난한 서민들이 짊어져야할 증세의 몫이 된다..

소수로 이루어진 그들만의 세상을 위해 대한민국 다수의 사람들로 구성된 서민들은

언제나 희생양이 되는 그런 나라꼬라지로 전락되는 현실속에서


왜 우리 다수의 국민들은 저들로 인하여 고통을 감내하고 저들만의 법앞에 평등의 원칙에 따라 짜고 치는 수사와 재판의 희생량이 되어야 하는지

상식을 갖춘 국민이라면 다시 한 번 되짚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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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물을 만든 원인은 가짜 보수로 이루어진 국민의 힘에게 그 책임있으며

그걸 아는 국민들은 투표로 그 죄를 국민의 힘에게 묻고 있지만

정작 국힘은 국민앞에서 여전히 자신들의 큰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원죄자들에게 무한한 충성만 고집하는 공범 (범죄행위를 덮어 주려는 또 없었던 일로 꾸미는 등등)으로 행동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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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청문회를 보는 보통의 사람들도

국민의 힘은 깽판을 치러 나온건지

범죄자를 꾸짖고 들어 낼 생각을 해야 하는데 ............... 국민 정서와 눈높이에 맞게 행동해야 할 국회의원들의 우문 (어리석은 질문)과

범죄행위를 덮어 주려고 또 숨기려는 행위를 보면서

국힘 지역구 사람들이 정상적이고 상식을 갖추었다면 다시 뽑아 줄까? 라는 의문만 생길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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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국민의 고통을 정작 몰라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묻고 싶다.

용인에 출마한 이수정 씨를 예로 들어 볼까?

파 한 단 가격 875원을 한 뿌리고 우기더니 결국 권력의 탐욕 때문에 잠깐 이성을 잃었다고 공개 사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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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이라는 부정적인 면만 보여주고 있는 국힘 의원들은 정말 상식을 갖추고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니..........


나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지금 만약 총선을 다시 한다면 국민 의원 50석도 어려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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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해야할 국회의원들이 한 여자의 종이 되어 그 여자를 위해 상식까지 벗어 던지는 꼴이니................


국힘 국회의원만 그럴까?

고위공직자들도 앞장서서 한 여자의 종이 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수사기관 검경은 서로 잘 보이기 위해 그 여자에 대한 수사는 커녕 국민앞에 뻔뻔하게 말 잘하는 법앞에 평등은 저 시궁차에 내다 버렸는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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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면서 임기 다 채우는데 고작 2년 6개월 남았다.



결국 담 대통령은 현 야당에서 나올건데


그 땐 어쩔 건지 묻고 싶다.


검경이 자신의 책무까지 저버리고 수사를 하지 않는다 쳐도


다수의 현 야당에서 특검 통과 시키고 담 정권 대통령이 재가 한다면


특검으로 검경까지 다 촉칠건데


또한 짜고 치는 재판을 한 판사들까지..........


지금 당장의 문제를 숨기는데 급급한 국힘 의원들의 행동은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대처하겠다는건지.........

현 보수는 가짜 짝퉁 보수인거 모르는 사람 있을까?

보수의 진정한 이념과 가치도 모르는 양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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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9년 약 8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는데 여전히 나라를 일본에 팔아 먹지 못해 안달난 행동을 하고 있으니.........



정작 대한 독립으로 희생된 자손들은 경제적으로 궁핍한 삶을 사는데............


가장 큰 이유는 나치 출신들처럼 완전희 괴멸 박멸 소멸 시키지 못한 탓.........

그리고 왜국에 나라를 팔아 쳐 먹고 얻은 부정한 돈으로 자손들은 유학까지 다녀 오면서

또 그 돈으로 사업까지 하면서 떵떵거리고 살면서...

자신들의 조상들이 한 매국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한 수작이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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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역사관을 바로 세우고 매국노 자손들에 대한 법적 제재를 위한 입법이 필요하다. 또한 매국노의 핏줄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며 언제든지 일본으로 추방 시킬 수 있는 법도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검사는 수사기관 및 행정부 감찰 기관 파견 외 전문성도 없는 상황에서 정부기관 수장으로 절대 임명하지 못하게 막는 법도 필요하다.

검사 출신이 대통령이 된 현 시국을 보면서

두 번 다시 저들에게 속지 말자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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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들도 제 역할을 못하는 그런 짜고 치는 재판 더 이상 못하게


검찰의 디지털 캐비넷 완전히 삭제와 함께 두 번 다시 저런 엿 같은 걸 사용 하거나 만드는 자에게는 사형시킬 수 있는 그런 법안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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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대통령은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아 일하는 선출직 고작 5년 짜리 정무직 공무원이다.


그런데도 이 짧은 권력행사 기간을 이용하여 부정부패 부정축재를 일삼는다면


그 사람이 정말 나라의 대표라고 여길 수 또 받아 들일 수 있겠는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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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면 끝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망국을 향해 가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망국으로 가는 길을 막고


제대로 향해 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선장만 바꾸면 될 일인데







그게 그렇게 힘드나?



이미 한 번 경험하였다.


국민 입장에서는 두 번 당할 수 없다?


그렇게 말하지말고 제대로 된 사람 대통령 만들어라.


그럼 선장 교체 할 필요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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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대한민국 국민과 미래를 선택할 것인지 한 여자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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