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재산 순환재테크법
추천 0 | 조회 99 | 번호 13434012 | 2023.01.26 22:38 돈뭉치 (sohn27***)
5가지 재산 순환재테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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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로 재산을 불릴려면 주식,아파트,달러나 정기예금, 국채 등으로 돈을 불려야한다.
월급을 모아서는 부자가 될 수는 없다.월급만으로 부자가 될만큼 월급을 주는 회사는 없다.
이 5가지 재산을 빼고 나면 돈을 불릴 재산이 없다고 봐야한다.시중의 재테크 책들은 전부
이 5가지 재산중에서 한가지 재산만을 활용한 재테크 방법만을 다루는게 대부분이다.
돈은 5가지 재산을 순환하며 도는데,
한가지 재테크 재산을 다루어 돈을 불리는 것은 재테크 기법의 1/5만 활용하므로 수익도 1/5로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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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국제수지가 흑자로 돌아선지 1년 6개월 후에는 주식을 사들여가야 된다.
즉 지금의 일시적 등락을 이용 처분하지 못했던 주식들을 처분하여야 한다.
아파트) 주식이 오른지 6개월 후에는 아파트도 상승을 시작한다.
달러)주식이 최고시세가 되면 달러는 최저가격이 된다.
어느 날 주식이 붕괴되면 다음 날에 주식을 팔고 바로 달러로 교체한다.
아파트는 주식이 꺾인 후 6개월간 본격적으로 더 폭등하므로 ,주식보유자는 주식을 팔고
아파트를 샀다가 팔면 주식과 아파트 양쪽에서 먹지만 양도세를 감안하면 큰 도움은 안된다.
현실적으로는 주식에도 아파트에도 투자를 양분 하는 것이 좋으며, 어느 한 쪽으로만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파트는 주식이 붕괴되면 비로소 6개월간 본격적으로 폭등하므로,
주식이 붕괴된 후 6개월 후에 아파트를 팔고 달러를 산다.
애당초 아파트에 투자했던 사람도 주식붕괴 6개월 후에는 아파트를 팔고 달러를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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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주식 붕괴, 12월 아파트 붕괴시에는
달러는 주식이 꺾인 후 4개월 후인 9.20일에 최고시세를 ,아파트는 6개월 정도 급등했다가 폭락을 시작했다.
즉 주식을 팔고 아파트를 샀다가 팔고 달러를 샀다가 다시 팔면 ,
달러 최고시세를 지나서 달러를 팔게 되며
양도세를 내야 하며 매매시기를 맞추기도 쉽지 않으므로 주식과 아파트에 자금을 양분해서 투 트랙으로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달러가 제자리에서 오르내림 폭을 적게하면서 수회 반복하면 달러가격이 단기적으로 꼭대기라는 알림이다.
이 때에는 주식에 투자했던 사람이나 아파트에 투자했던 사람들 모두 달러를 팔고 현금화한다.
정기예금)경기를 진정시키려고 정부는 금리인상을 시작하는 때이다.
금리가 인상되는 때이므로 달러를 판 현금을 정기예금에 2년정도 가입하면 금리수입도 짭짤하다.

국채)정부가 일정기간 금리인상을 중지하고 고원지대를 지나는 사이 경기는 급속히 나빠진다.
이제는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가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정기예금을 국채로 바꿔주면 된다.
1년 이상 고금리가 지속되다가 이제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위험할 때이므로 국채에만 투자한다.
일부회사는 부도나 금융위기에 처하게되는 시기이다.
회사채는 투자대상으로도 삼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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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국제수지가 흑자를 나타내고 1년 6개월이 지날 때 까지 국채에서 놀면서 이자를 받으면 된다.
기본적으로 10년을 재산간 순환 1회로 보면 5가지 투자재산을 한 바퀴 돌므로
2년은 채권 시대가 된다고 보면 맞다.주식과 아파트는 투자기간이 6개월을 빼고는 중복되기 때문에
5(4)가지 재산 순환투자법이랄수도 있는 것이다.
5가지 재산 순환투자법은 이 5단계로 자금을 순환시켜야한다.
이렇게하면 강산이 한 번 변하는 사이에 재산은 2 X 2 X 2 X 2=16배 정도롤 불릴 수 있다.
주식-(아파트)-달러-예금-국채의 5가지 재테크 재산을 차레대로 순환시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눈물]책의 핵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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