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9%~13.4% 이상 급등한다.대박 주식은 따로 있다!. .
추천 0 | 조회 52 | 번호 13382726 | 2022.11.10 16:01 22뭉치
미국 금리. 9%~13.4% 이상 급등한다.대박 주식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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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영국,중국,일본은 미국국채를 팔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참고로 미국채는 연준 25%,미국 시중은행 40%,해외33%(일본 5.2%,중국 4%)정도 갖고 있다.
미국채를 판 돈으로 자국 화폐를 사들여 자국화폐의 하락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9조 팔았다는 소문이다..
국채를 투매하면 미국 국채금리는 급등한다.
미국 금리는 급등할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
볼커는 14.1%의 인플레를 잡기 위해 금리를 21.5%로 급등시켰다.
취임 2개월만인 1979.10월에 단 번에 4%를 폭풍 인상(11.5-->15.5%)시킨 후,
취임 2년만인 1981. 6월에는 기준 금리를 21.5% 까지 폭풍 인상시켰다.
그리고 3년간 고원지대.
볼커는 2년만에 미국 기준금리를 10%나 폭풍 인상시킨 것이다.
그레서,인플레율을 14.6%->9%(1981년)-9%->4%(1982)-4%->2.36%(1983)로 3년만에 인플레를 잡았다.
볼커는 8년동안 frb의장을 지낸후 87년에야 그린스펀에 바톤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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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FRB의장 제롬 파월.
9.1%나 급등한 인플레율을 5% 정도의 기준금리로 인플레를 잠재운다고 한다.
볼커시절과 파월시절의 인플레이션율의 차이를 보라!
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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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계산해 봐도 14.6%: 21.5%= 9.1%: x
x=13.4%이다.
1980년대와 상황이 같진 않지만(당시는 고금리 시대,지금은 저금리시대) 계산상으로만 보면
현재 9.1%의 인플레를 잡을 기준금리는 13.4%이다.
너무 기막히지만..
최소 국채 수익율은 9% 이상이어야만, 9.1% 인플레율에게 사정이라도 해볼 수 있는 금리인 것이다.
그들도 다 알고 있지만 보따리는 서서히 풀어놓게 된다.
내년 6월에 기준금리 6% 설이 최고 예측금리이지만, 계속해서 수정제시된다고 본다.
세계 금리는 40년 주기론에 따라 대세상승시기를 맞았다.
앞으로의 인플레율은 항상 4-5%에 달한다고 달리오도 예측했다..
이번에는 한국은 특이하게 다르기에 [한.국의 눈물]이라고 제목을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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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채 금리가 Fed의 기준금리를 통상 2~3개월 선행한다.
그러나 이럴 경우엔 미리 판단하지 말고 FRB위원들이 기준금리를
공식적으로 인하시킬 때 까지 따라가면서 투자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향후 기준금리의 고점과 인하 포인트는 미리 예단하지 말라.
결과를 추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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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금리를 0.25%-> 4.00%로 1600%(16배)나 올렸어도,
미국 고용시장과 성장이 너무 좋다.다가 올 리쇼어링 효과도 있다.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인플레를 해결할 수 없다.
2001년 WTO 가입과 동시에 세계시장에 등장한 중국 덕에 전 세계는 20년 이상 인플레없는 성장을 즐겨왔다.
중국의 규제와 함께, 이제는 20년간 누렸던 저물가가 모든 제품에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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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5% 이하에서 피봇팅을 한다면 인플레를 잠 재우지 못하고 에반스처럼 개망신 당하고 짤린다에 몰표!
국채 Bubble을 한꺼번에 셧아웃 시키려면 금리를 쭉 쭉 끌어올려야 한다.
즉 내외국인들을 아연실색시켜 투매를 유발시켜야 하는 것이다.
불과 몇 몇 세계적인 채권전문가들이 이를 다 받아내야 하는 것이고.......
그리하여 새로운 채권왕이 4-5년후에 탄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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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을 만저보고 싶다면,
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인버스2X(합성 H)를 사두면 대박나는거다. ㅎㅎ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를 통해 10년 후의 내 재산을 미리 알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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