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역주행 투자로 망했다.. .
추천 0 | 조회 77 | 번호 13374569 | 2022.10.28 19:48 e뭉치 (sohn27***)
그들은 역주행 투자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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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투자는 초 단기에 몰락을 가속화 시킨다!!
개인한테 당하면 자산의 일부를 잃지만 시대 흐름에 당하면 부의 몰락 이 일어난다.
달러를 팔아야 할 때 달러에 집중투자하고,
주식과 아파트를 팔아야 할때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주식과 부동산에 집중 투자하면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지나간 잃어버린 30년 이상,
이 무서움을 직접 경험하고 알게된 일본인들은 이제 월세용 주택은 물론 살 집도 사기 싫어한다.
그 이유는 1년 동안 월세 받은 금액보다 그 해의 주택 가격이 더 내리기 때문이다.
한 두해가 아니라 30년 이상 그래 왔다.
당연히 집을 사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구경도 끊임없이 해왔다.
이 것이 지금부터 몇년 후의 한국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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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미국 대공황,
1989년 이후의 일본을 보면,
미국은 22년간 아파트와 주식이 폭락한 후인 1950년에야 겨우 폭락세였던 대 공황에서 졸업했으며,
일본은 30년 이상 아직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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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에 미국의 플로리다 등 미국 땅과 주식은 87%가 폭락했고, 일본의 아파트와 주식은 최대 90%까지 내렸다.
현재까지 명칭을 달리 쓰지만 결국 두 나라는 롱텀디플레이션 상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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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인들은 이제는 월세용 주택은 물론 살 집도 사기 싫어한다.
주식도 국내 주식은 포기하고 외국 주식을 사기위해 주로 해외로 나간다.
이미 해외에 나가있는 돈이 3조 5천억 달러로 일본 GDP의 2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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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한.국은 일본에서 오래전에 유행했던 수익성 자산 투자열풍을 배워서,
한동안 월세용 주택과 상가나 꼬마빌딩을 기웃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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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포함 나머지 나라들은 일본인들의 30년 피눈물인 롱텀디플레이션(LTD)을 구경한 적도 없다.
우리가 대 공황이라 부르던 1929년의 미국 대공황도 지금와서 일본과 비교 분석해보니
미국 대공황은 바로 인류 최초의 롱텀디플레이션이었다.
사람들은 미국도 일본도 롱텀디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와 주식이 90% 폭락했던 사실을 모른다.
롱텀디플레가 본격화되면 이처럼 재산가격의 90% 폭락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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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책 제목처럼
이 사실을 남들보다 먼저 알고 대처하면 부자가 될수 밖에 없다.
롱텀디플레시에는 달러, 아파트, 주식 등등 모든 재화는 80~90%씩 폭락한다.
달러가 폭락하는 데 해외에 투자하거나 달러예금에 드는 것은 자살 행위다.
금은 달러가격을 5개월 후를 추종한다.
싱크로율 100%에 가깝다.
이를 이용한 금투자법이 바로 적중율 100%의 타임래그 금투자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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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롱텀디플레이션과 이에 처한 일본을 완벽히 이해하고 눈치챈 한.국 재벌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본다.
그들은 선대부터 이른바 동경구상을 통해 몇 십년간 일본 공부에 정성을 들인 재벌이다.
삼성은 롱텀디플레를 대비하여 심지어 선대의 얼이 깃든 본관까지 팔아,현찰 126조를 LTD대비용으로 만들어 보관 중이다.
무섭도록 대단한 기업이다. 일부 큰 손들도 그들의 은행계좌에 이미 617조의 현찰을 보관 중이다.
이들도 빠르다.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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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국도 일본처럼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파악하고 전부 현찰에 벳팅한 것으로 보인다.
추정컨데 롱텀디플레로 온 세상이 난리일 때,
삼성은 향후 5년 이내에 판 금액의 20% 정도로 사정하는 매수자를 도와주듯이 하면서 팔았던 삼성 본관을 되 사주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보관중인 126조도 물론 90% DC한 가격에 재산들을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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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스타트한 일본의 대공황 즉 롱텀디플레이션은 아직도 아무도 해결 못한 상태다.
최근 엔화가 내려 144엔 이다. 그 전에 260엔이었다.
롱텀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되는 한.국도,일본처럼 달러도 폭락하고 아파트도 주식도 폭락한다.
1929년의 미국과 1990년의 일본의 폭락한 그래프들로 한.국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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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일부 학자들이나 정부는 우리는 일본과 달라서 일본처럼은 안될 거라고 희망을 섞어 말한다.
증거는 없다.
그러나 한.국은 물론 전 세계는 롱텀디플레이션을 피할 길이 없다.
이 증거는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의 원인인
생산활동가능인구의 감소,
과다한 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제도를 같이 쓰고 있어서 다른 국가들보다 피해도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일본보다 더 단기간에 롱텀디플레이션을 급속하게 치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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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가 온다니까,서브프라임 사태 코로나 등으로 풀린 약 7-8조 달러 때문에 일시적으로 닥친 인플레이션을 보고
'픽' 하고 저자를 비웃는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의 인플레는 일시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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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와 숏텀디플레 구분법,
구분을 꼭 해야 하는 이유
비트코인의 허상,
무이자로 10배~15배 레버리지 투자하는 법,
달걀이론을 셧아웃 시키는 Big Cycle 순환투자법
주식을 몰라도 자식을 주식부자로 키우는 주식투자기법
타임래그 금투자법 등등
5개월 뒤의 금가격을 지금 100%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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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재테크는 빅 픽쳐로 봐야 한다. 즉 Big Cycle 순환투자법을 따라야 한다..
거품 대붕괴와 함께 롱텀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되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부자들의 부는 10-20년 이상 지속적으로 망가진다.
과거 미국/현재 일본처럼 최대 80-90%까지 아파트와 주식이 몰락한다.
달러도 금도 폭락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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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금,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된다고,
그렇게 외쳐도 KIKO사태, 90년대 일본의 몰락과 함께 월가에서 만들어 일본에 처음 선보인 풋이라는 상품과
이번에 만든 ELS와 ELD를 비롯해서
분양식호텔,브라질국채,달러RP 등등처럼 아마도 대중들은 또 투자하고 또 당할 것이다.
경제란 이처럼 말려도 즉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판단을 잘못하여 저절로 필연적으로 반드시 거처야 할
과정은 다 거치드라는 말씀. 경제란 것은 바로 인간들의 군중심리가 돈으로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책을 통해 공부해서 , 대중과 달리 대응하지 않으면 일본인들 처럼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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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디플레 때 와 롱텀디플레 때에는 재산의 투자방법과 회수시기, 포착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 일본인들 ,,그들은 이를 몰랐다.그래서 그들은 30년 이상 역주행해왔다.
한.국도 그들이 빼야할 때 들어간 것처럼 역주행하면 [한.국의 눈물]이 됨은 너무나 당연하다.
2016년에 시작된 롱텀디플레==이 싯점을 정확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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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붕괴 즉 1990년 이후 30년간 일본의 GDP는 겨우 4.4% 증가에 그쳤다.
이처럼 그들은 역주행 투자로 망했다.
2015년에 한.국은 이미 일본의 실질 평균임금을 넘어섰다. .
일본처럼 한.국의 아파트와 주식과 달러도 금도 곧 대 폭락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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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 지식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30년간 롱텀디플레에 허덕이는 일본인들처럼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전세계와 한.국에는 이미 2016년에 롱텀디플레이션이 도래해 있음을 증거를 통해 설명한다.
롱텀디플레이션 ...미리 공부해두지 않으면 잃어버린 30년의 일본처럼/1929년 대공황 당시의 미국처럼 누구나 폭싹 망한다!
투자를 회수해야 될 시기에 투자를 하는 역주행투자는 폭삭 망하고 망하는 속도를 가속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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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신간
국내 유일한 재태크 종합서(한 권내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전체 관계와 이들을 순환투자 해야하는 이유와
요령을 설명했으므로 유일한 종합재테크 이론서이다.시중 재테크 책들은 저자가 잘아는 한 가지 분야만 설명한다.)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
부제: 숏텀 롱텀 디플레이션전쟁.을 읽고 롱텀 디플레이션을 잘 대응해 90%씩 내린
아파트 주식,달러 등을 90% 늘어난 재산으로 사면 떼부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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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달러 가격이 급락하므로
롱텀디플레이션이 오면 수출도 줄지만, 5~30년간 지속적인 환율하락으로 재벌과 대기업의 채산성은 계속 더 악화된다.
일본 Sony가 30년간 휘청거린 이유와 Toyota의 1년 수출액 달러 환산손실액이 무려 13조에 달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롱텀디플레와 숏텀디플레는 구분해서 완벽히 달리 대처하지 않으면 완전 역주행 투자가 되므로 결국 폭싹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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