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 .
추천 0 | 조회 560 | 번호 13307779 | 2022.03.18 21:58 e뭉치 (sohn27***)
삼성도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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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삼성은 창업주의 혼이 깃든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돈 100조 이상의 현금을
남몰래 준비해 두었다.
눈치빠른 큰 손들도 이자가 거의 없는데도 이미 618조를 정기예금해 두었다.
역시 둘 다 빠르다.
이들은 거품붕괴로 시작될 롱텀디플레이션을 남몰래 미리 준비해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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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0년이상 모든 재테크 대상 재산의 가격과 달러가격이 80~90%까지 폭락하는 것이 롱텀디플레이션이다.
하락기간과 하락 폭이 상상을 초월한다.이 시세는 2-3년 후에 늘 회복되던 시세 하락이 아니다.
롱텀디플레이션에 빠지면 해당국의 달러 환율이 줄곧 내리므로 그 나라의 재벌과 수출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도 더 어려워진다는 것을 이들은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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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 '잃어버린 30년'을 지나면서,일본 경제는 성장을 거의 멈췄다.
이제 Sony는 더 이상 TV제조 1인자가 아니며,프레시 메모리를 개발한 도시바는 더 이상 반도체 1인자가 아니다.
환율하락으로 TOYOTA의 1년간 수출액 달러환산손실액만도 무려 13조나 되던 해가 많았다.
일본의 실질적인 수출액은 달러약세로 30년간 줄고 있고, 일본내의 달러 가격은 30년간이나 내리고 있으니 아무도
당해낼 재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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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 석학들도 일본의 경제학자들도 30년 이상 지속중인 일본의 이 LTD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Deflation 하나를 해결하지 못하는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바로 일본의 디플레는 롱텀디플레이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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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인플레를 걱정하고 있는데, 웬 롱텀디플레이션을 걱정하냐고 '쿡'하고 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옅은 안개가 걷히고 나면 크나 큰 바위산이 앞에 턱 있음을 알게 된다.
전후 70년만에 경제가 완전히 거꾸로 성장하는 롱텀디플레이션(LTD) 상태였음을 알게된다.
독일은 이미 마이너스 성장중이다. 우리나라도 2030년 부터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된다고 경제연구소들이 발표한 바 있다.
피할수 없는 이유들로 마이너스 성장으로 기울어 세계경기는 이제 급전직하로 냉각될 운명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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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로 큰 돈을 벌려면 평상시와 다른 상황을 미리 연구하고 대비해야 한다.
한국도 늦어도 1-2년 이내에 3-4가지 이유로 일본의 롱텀디플레를 그대로 따라갈 운명이므로 30년 이상 지속되는
일본의 롱텀디플레를 연구하고 대비해야 한다.

올바른 재태크의 출발은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4대 투자자산간의 상호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가끔 어떤 멍청한 친구는 ' 난 부동산 만해'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지만,
이 친구는 한 번의 경기순환시에 얻을수 있는 최대 재테크 이익중 1/4만을 목표로 하는 친구이다.
성공하는 친구라면 이 4가지 투자재산을 차례대로 순환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시기,회수시기 등을
Big Cycle을 통해 제대로 알아야한다.
또한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은 구시대이론으로 이제 버려야 되는 이유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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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주식 투자책은 주식만을,부동산 투자책은 부동산만을 설명하고 달러투자와 국채투자요령은 설명하지도 못한다.
재테크 전문가들도 자기분야만 알기 때문이다. 절름발이 재테크 이론가가 거의 전부다.
그러나, 재테크 전체를 아우르는 4대 자산간의 상호 관계를 알아야하고 투자요령을 알지 않으면 큰 돈은 만질 수 없다.
경영대학에서도 재테크 요령은 가르치지 않으므로,
돈을 벌려면 4가지 투자재산의 순환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와 재산 상호간의 대체와 보완관계 등은
돈을 잃어가며 직접 배워야 한다.
저자가 개미투자자들을 대신해서 50년간 돈을 잃어가며 경험하고 공부한 것들을 책으로 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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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 저서는 4대 재산간의 투자순서와 상호간의 대체.보완관계, 롱텀디플레 등을 한 권의 책에서 동시에 설명한 최초의 책이 된다.왜 모든 재테크는 Big Cycle 에 맞춰서 순환시켜야 하나?
왜 항상 재태크는 주식으로 시작해야 하나?
주식을 팔면 왜 아파트를 사야하나? 아파트와 주식을 팔면 왜 달러로 바꿔줘야하나
또한, 순환투자의 마무리는 항상 국채로 해야 하는지 등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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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는 긴 제목의 책이고,
이 책이 최초의 재테크 종합서라고 말 할 수 있다.
기존 재테크 책들과 달리 주식,아파트,달러,국채 등 4가지 재테크 전체를 400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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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모든 재테크 책들이 4대 투자자산을 동시에 다룬 책이 없었던 이유는,
거의 모든 재테크 책들은 미국인들이 먼저 써 왔고,
나머지 저자들은 별 연구도 없이 미국인 입장에서 쓴 책들을 준용해서 책을 써왔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4가지 투자재산 중 가장 중요한 달러와 다른 3개 재산과의 교체투자가 꼭 필요한 이유와 요령은 다루지도 않는다. 달러는 미국인 입장에서 보면 그냥 현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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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주식전문가는 그의 책에서 주식만을 다룬다.그는 주식만을 알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아파트 전문가는 주식을 다루지 못한다.
달러와 국채전문가도 자기 분야만 알며 이들과 주식, 아파트와의 상호관계도 모르니 당연히 그의 재테크 책에서는 다루지도 못한다..결국 그 동안 재테크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재테크를 다룬 것이 아닌 각자 자기분야만을 다룬 절름발이 책들을 내 온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눈물]이 재테크 전체를 아우르는 유일한 책이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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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밖의 나라에서는 달러가 제일 중요한 재태크 대상 자산임은 우리는 누구나 안다.
따라서 미국거주자와 달리 우리는 이 '달러와의 교체투자'기법을 누구나 꼭 이해해야한다.
'달러와 교체투자법'으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려 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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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4.5조 달러와 코로나 사태로 약 2.5조달러,합쳐서 약 7조 달러나 풀려 전세계의
아파트와 주식은 이미 급등하였고,아직도 급등 중이다.
정부에서 각종 규제책을 펴지만,향 후 1-2년 이내에 한국의 주식과 부동산은
앞으로도 약 30-50%의 폭등세가 또 남아 있다고 본다.예스와 노우는 51:4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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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988년 12월 이후의 일본처럼 국내 달러가격이 약 1년간 급등하면서
주식과 아파트가 비례하여 폭등한 후에 1990년의 일본처럼 대 붕괴를 맞게 된다.
이것이 일본처럼 한국에서도 롱텀디플레(LTD)가 본격화되는 증거가 된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눈물]의 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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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2년 뒤의 일이니 옳고 그러고는 지나보면 알게될 것이다.
생존을 위해,누구나 지금 당장 재산의 절반 정도는 현찰로 준비해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숏텀 디플레에도 롱텀디플레시에도 항상 현금이 왕이지만 숏텀디플레 즉 보통의 불경기는 길면 5년이지만,
롱텀디플레이션은 짧으면 미국처럼 22년 ,길면 일본처럼 30년 이상 모든 재산이 가격이 90% 정도까지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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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30여년의 기나긴 롱텀디플레 기간의 불황을 못견디어 내며 90%까지 폭락하는 시세 또한 아무도 견뎌낼 수 없다.
디플레시에는 현금이 최고지만 저서에서는 현금보다 더 좋은 현금등가물에의 투자방법까지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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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느나라의 국내 달러가격이 오르면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에 따라 아파트와 주식은 폭락하는 것이 정상적인 경제상태이다. 하지만 롱텀디플레(LTD)시에는 비례관계로 변한다.
같은 디플레지만 현상이 완전히 다르다.단순 인플레이션과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완전히 다르듯이...
이미 국제 금가격과 달러국제가격으로 2016년 부터 이런 현상 즉 롱텀디플레 현상은 전 세계에 도래해 있음을 간단히 증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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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를 미리 대비한 삼성이 본관을 판 금액의 10-20% 정도 가격으로 팔았던 본관 건물을
여론에 밀려 못 이긴듯이 되사주는 것을 사람들은 10년 이내에 보게 될 것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투자다.
큰손들도 이미 이런 롱텀디플레의 도래를 눈치채고 618조 이상의 현금을 정기예금으로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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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월에 본격화된 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 기간동안,
일본 국내의 주식은 80% 내렸고
아파트는 90%
예금이자는 0%대로
대출이자도 0%대로 내렸다.
이자도 거의 없으니 돈을 장롱이나 벽 속에도 많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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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가격은 30년 째 내림세다.
이때부터 일본 국내 달러는 80% 폭락했기 때문이다.
달러가 내리면 금도 대 폭락함은 당연하다.
이것이 저서에 최초로 정리한 금과 달러의 비례관계를 이용한 [타임래그 금투자법]의 이론적 근거다 .

그래서 지금 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늦어도 1-2년 이내에는 폭락사태로 곧 팔게되므로 바보들의 투자가 된다.
이 마지막 매도시기를 놓치면 누구나 80-90%나 폭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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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최고의 재산보전법인 달러2분법,
달러교체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 불리는 기법,
해외투자시기 결정 요령 등은 물론이고,
고환율정책과 저환율정책은 그 수혜자를 강제로 나눈다는 사실!등은
저자의 졸저 [일본인의 눈물] (달러투자로 단기간에 재산을 4배 불리는 기법)] 에 총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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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이션이 되면 일본처럼 모든 것이 30년정도 전부 폭락하므로 국내에는 투자할 곳이 없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증권회사나 애널리스트 등의 해외투자 권유에 따라 해외로 해외로 나갔다.
해외투자에서 몇 10% 남았을지라도,
나갈 때 1달러에 360엔에 환전했는데, 지금 이를 일본 국내로 들여올려니 1달러가 110엔대가 되어있다.
환차손만 70~80% 정도가 된 것이다.
이렇게 주식회사 일본은 해외투자에서도 폭싹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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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해외투자를 나선지 한 참 후에야,
해외투자가 곧 죽음에 이르는 안내였음을 일본인들은 알게되었다.
이처럼 롱텀디플레이션이 되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다.
결국 롱텀디플레 중인 일본은 국내와 해외의 재테크 수단이 싹 증발해버렸음을 알게되었다.

우리도 롱텀디플레가 곧 본격화된다.
개인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지며, 기업들도 저환율로 인한 수출액 감소분만 엄청나다.
결국 국가경영도 어려워지는 것이다.그래서 책 제목이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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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즉,투자할 곳이 국내외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해서, 일본인들처럼 투자를 포기하고 금고나 장롱에 돈을 보관하는
것은 바보들이나 할 짓이다.이 시기에 즉 남의 재산이 90%씩 폭락하는 시기에 내 재산은 90% 이상 씩 늘어날
최고의 국내 투자처 3-4 가지 투자비법을 소개하는 것이 본 저서의 주요한 목표중 하나다.
이 번 개정증보판에는 숏텀디플레이션하의 투자이론은 물론 롱텀디플레이션시의 투자 이론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미리 이에 대비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주식회사 한국도 일본처럼 모든 분야에서 30년 이상 피눈물을 흘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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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가 본격화되는 시기가 늦어도 2023년부터,
즉 우리 생애 마지막 거품 붕괴가 이 때에 시작될 것인데,
이후에는 모든 재산(주식,아파트,달러,금 등)은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부자들의 부는 20-30년이상 지속적으로 폭락하는 부의 몰락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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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29년부터 22년 간 롱텀디플레를 겪었고 ,일본은 30년 이상 아직도 지속 중인 롱텀디플레이션하에 있다.
22년(미국)~30년이상(일본)이나 계속되는 롱텀디플레이션 기간 동안에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내리니까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따라서 롱텀디플레 때는 생존학과 투자법이 완전히 다르다.
이를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는 개정증보판 저서를 통해 최초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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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경제학자나 연구소나 일반인들이 그냥 디플레이션이라고 말하는 숏텀디플레이션과
장기간 지속되는 롱텀디플레이션 때의 투자법과 투자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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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숏텀디플레시의 투자요령대로 재테크하면 롱텀디플레시에는 완전히 망한다.
완전히 반대의 역주행투자가 된다.
일본이 망한 것처럼 투자 결과가 완전히 반대로 나타난다.
그래서 롱텀디플레시의 투자 대상 자산과 대박 투자 요령을 책으로 통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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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처럼, 빅사이클 Big Cycle 에 맞춰, 주식,아파트,달러,국채에 순서대로 순환투자하면 재산은 기본적으로 10배가 늘어난다.주식과 아파트 등의 매도시기를 수학공식처럼 알려준다.
따라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이론은 하자투성이 임도 알 수 있으며,
저자의 독창적 투자법인 빅사이클 투자법의 우수성을 알수 있다.
의사 수의사 치과의사 변호사 등 등 고소득자들도 , 이제는 돈을 얼마를 버느냐 보다 얼마로 불리느냐로 부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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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클 순환투자법에 따라서 주식이든 아파트든 달러든 국채든 순서에 따라 순환시켜야 진정한 재테크의 신이 된다.
단순히 장기투자만 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고 완전히 망하는 확율이 훨씬 더 큼을 저서를 통해서 증명한다.
주식,아파트,달러, 국채의 4대 재산간에 순환투자를 해야만 10년에 적어도 10배 (최대16배)는 불릴 수 있다.
금가격을 100% 맞추는 타임래그 금투자법, 15배 무이자 레버리지 투자법,주식투자를 안하면 점점 더 가난해지는 이유,
비트코인의 장래, 악의 금융학 등등의 핵심정보가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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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50여 페이지의 부록에선 을 대공개한다.
단순히 장기보유만 한다면 주식투자는 거의 다 망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한다.
주도주를 비롯한 모든 주식은 대세하락이 오면 50-90% 폭락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생로병사,흥망성쇄,롱텀.숏텀디플레를 모두 거치기 때문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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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시중의 어줍잖은 전문가들의 말대로 단순히 오래 보유하기만 하면 전부 다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한 때 주도주였던 증권,은행,건설주인 트로이카주식의 몰락과 대우조선,KT,태양광업체의 부침을 보라.
장기보유하면 부자가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보유할수록 거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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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정년퇴직후에도 평균 20년 이상을 살아야하는 현대인들의 안전한 재테크에 그대로 원용되어 주식에만 투자하여
100% 안전하게 따뜻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다.책읽기 귀찮은 은퇴자들도 이 칼럼만 2-3회 읽어도 성공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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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롱텀디플레이션 시의 투자가이드:[한국의 눈물]을 읽고,미리 대비하면 삼성과 큰 손들처럼 아파트,주식,달러를
80-90% 할인된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온다.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큰 손들이 주식과 아파트를 팔고 618조를 현찰로 대기 중인 이유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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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유일한 재테크 종합서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는 이 책도 기존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주식,아파트, 달러, 국채 중 한 분야만 다뤘거나,내용 전개방법이나 시각이 기존의 어줍잖은 시중의 재테크 책들과
비슷하다면 책으로 낼 이유도 없었다.또 저자까지 책 공해를 유발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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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와 있는 세기적인 롱텀디플레이션이 본격화될 시에는 기존의 재테크 방법대로 투자하면 100% 폭망한다.
롱텀디플레이션시의 투자기법들은 기존의 숏텀디플레(불경기)와 완전히 다르므로
삼성도 큰 손들도 미리 현찰을 확보하여 이를 대비한 것이다.본 서는 롱텀디플레이션을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부자가 될 투자기법을 설명한 최초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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