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뫼의 눈물]--> [한국인의 눈물]-->[한국의 눈물]이 닥쳐 온다.
추천 1 | 조회 1410 | 번호 13304480 | 2022.03.10 16:03 22뭉치
[말뫼의 눈물]--> [한국인의 눈물]-->[한국의 눈물]이 닥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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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와 한국에 도래한 이 번의 롱텀디플레이션은,최초의 세계적 LONG TERM DEFLATION이다.
이 위기는 미국의 1929년의 대공황이나 오늘 날의 일본을 보면,피해갈 수도 없으며 최저 20~30년간 지속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의 지난 롱텀디플레이션을 보면 단기간에는 해결책도 없으며 세계적인 학자들도 해결하지 못함을 알 수 있다.인구절벽으로 인한 Working Age의 감소나 개인이나 국가의 부채 등으로 인한 롱텀디플레이션이기 때문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이나 일반 인플레이션, 숏텀 디플레이션 등등은 정부의 의지대로 제법 통제가능하지만 롱텀디플레이션(LTD)은통제불가능하여 정말로 해결책이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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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SONY나 도요타 등을 보면 수출 대기업의 존망이 위태로울 정도의 위기가 수출기업 재벌기업에 닥쳐온다.
게다가 20~30년 이상 지속되는 물가하락이므로 국가의 존망까지 흔들어 한 국가의 국제적 위상까지도 흔들릴 정도의
위력을 보이는 것이 바로 롱텀디플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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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번의 위기는 일본처럼 최대 위기여서, 이번에는 나라 전체에 닥칠 [한국의 눈물]이 될 우려까지 있다.
1929년의 미국이나 1989년의 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을 보면 그 당시 가장 잘 나갔던 나라에 환율급조정으로
갑자기 롱텀디플레이션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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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이후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갔던 나라중 하나는 한국, 바로 우리나라다. 그동안 모든 위기들을 물리치고
성장을 거듭했던 만큼 사상 초유의 롱텀디플레이션으로 인한 충격은 다른 나라들보다 심리적,
물리적으로 훨씬 더 크고 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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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덴 말뫼에서 단돈 1달러에 사온 골리앗 크레인을 우리는 [말뫼의 눈물] 이라고 별명지은 적이 있다.
이런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말뫼의 눈물]이 [한국의 눈물]이 되지 않도록 한국과
한국인들은 미리 자산가치의 폭락에 대비한 투자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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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완료된 일본의 메이지유신 이후 한국은 선진국 자리를 일본에 내어 준 후 근 20년간 따라잡지 못하다가,
1895년 갑오경장 까지의 시차 19년을 2015년에 따라 잡았다.2015년에 이미 한국의 GNP는 일본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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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일본은 붕괴되었다.
한국은 2019년 3050 클럽에 가입하여 7번째 명실상부한 선진국에 진입하였다.
1990년 이후 성장을 거의 멈춘 일본을 제치고 2015년에는 실질 소득이 이미 일본을 추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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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유신 이후 일본은 항상 한국과 비교대상이어야 하며 그들이 걸어온 길을 우리는 걷지 말아야 한다.
희망이 별로 없지만 먼저 저서들을 통해서 연구해두고 일본인들의 망한 투자방법을 피해서 성공하는 투자를 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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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에 10쇄째 Update해서 수정 발간된 [한국인의 눈물]에서는
월세투자--갭투자--해외투자--3기신도시에도 투자 하지 마라 까지 주로 부동산문제를 자세히 샅샅히 다루었다..
특히 3기 신도시에 투자하지마라 와 3기 신도시 주변 도시와 1-2기 신도시에 투자중이라면
3기 신도시 분양 완료 전까지 빨리 철수 하라고 미리 알려두었다. 아무리 늦어도 입 주전에는 빠져 나와야 한다.
폭락만이 남아있다. 그 이유 논거도 조목조목 설명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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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과거 부동산 투자의 변화과정과 2023 년 이내에 부동산 시장이 붕괴한다는 예측과 , 2043년 까지의
한국의 부동산을 위주로 다룬이 책은 주로 한국인 개개인에게 닥치는 눈물이므로 [한국인의 눈물.월세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환율의 마법을 통해 환율의 작용도 이해하게된다.
일본인들은 30년 전부터 모든 수익성 부동산에는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이제는 집도 잘 사지 않는다. 일본을 보고 미리 한국의 아파트 등 부동산의 장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2021년 12월 따끈따끈한 신간인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라는 긴 제목의 저서를 읽으면서,세상은 지금 인플레를 걱정하고 있는데, 웬 디플레하며 '쿡'하고 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눈 앞을 가린 옅은 안개가 걷히고 나면 크나 큰 바위산이 앞에 턱 있음을 알게 된다.
즉,전후 70년만에 경제가 완전히 거꾸로 성장하는 롱텀디플레이션(LTD) 상태였음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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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0년 이상 롱텀디플레 중이고 ,독일은 이미 마이너스 성장중이다.
한국도 2030년대에는 -0.4%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된다.
전 세계가 2016년에 이미 롱텀디플레이션에 진입한 것을 알고 있지만 대처할 수단도 방법 또한 없다.
이번에 경기가 꺾이면 세계경기는 급전직하로 냉각될 운명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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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은 2023년 이후에 본격화될 한국의 롱텀디플레이션에 관한 최초의 투자 연구서이자
롱텀디플레이션에 관한 유일한 종합연구서이다. 시중에는 디플레이션을 제대로 연구한 학자도 거의 없으며,
더구나 디플레이션을 숏텀디플레(기존 지식)와 롱텀디플레로 구분해서 연구한 사람은 없다.
이 LTD를 활용한 제대로된 투자 즉 대박 투자수단과 방법을 이 책들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롱텀디플레시의 대박 투자방법과 수단도 3~4가지 밖에 없다.
결국 이 저서는 2023년 까지의 주식과 아파트 달러 국채의 순환투자요령과 부의 증식 수단에 관한
최초의 LTD활용 종합적 시각의 투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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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텀 디플레 즉 일반디플레이션과 롱텀디플레이션시의 투자결과는 완전히 다르기에 양자를 구분해서 투자해야 한다.
한마디로 기존 방법대로 투자하면 백전백패한다,일본과 일본인들이 망한것처럼.....
그래서 책을 저술하여 증거와 함께 처음으로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책의 부제가 [숏텀.롬텀디플레이션 전쟁]이기도 하다.
세계의 유수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나 뛰어난 교수들의 훈수나 지도가 얼마든지 가능한 일본은
왜 30년간 롱텀디플레를 빠져 나오지 못하는가?
주식회사 한국에게도 주식회사 일본처럼
국가 전체에 롱텀디플레이션의 위기가 본격화된다.
따라서 저서의 제목은 국가 전체에 닥친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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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왜 우리나라에 다가 온 디플레는 일본형 롱텀디플레라고 자신하는가?
한국도 일본처럼 국내에도 해외에도 투자할 곳이 없어진다면 장롱이나 벽 속에 돈을 보관해야만하는가?
좋은 투자수단은 있는가?를 제시한다.
우리나라도 일본 처럼 30년간 롱텀디플레가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렇다손 치드라고 성공투자에 이르는 길은 없는가를 본격 연구하여 나 만의 대박 투자법을 제시한다.
[한국인의 눈물]과 [한국의 눈물] 책을 2권다 숙독하면 향후 2043년 까지의
한국내에서의 주식과 아파트 달러와 국채의 투자방법과 미래가격을 전부 미리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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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독자들이 다가오는 2043년까지의 기나긴 LTD 롱텀디플레이션이 끝날 때 까지.
아니 롱텀디플레이션이 끝나고 새로운 70년 간의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는 때까지 투자에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한 마디로 2043년까지 주식과 아파트 달러국내가격은 80~90%까지 끊임없이 하락한다.
이것이 롱텀디플레가 30년 이상 지속 되고 있는 일본이 주는 교훈이다.
이 때의 성공투자법은 저자의 독창적 방법이다.자식들에게만 전해주고 싶은 재테크 기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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