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눈물]시작된다...국내외 투자처 완전 증발!! [한국의 눈물]을 대비,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현찰 100조를 이미 마련해 둔 삼성 . 지금 일본은 국내든,해외든 투자할만한 대상이 전혀 없다. 국내외 주식과 아파트, 예금, 리츠 등등 투자할 곳이 완전 실종되었다. 이른바 주식회사 [일본의 눈물]은 나타난지 30년이 넘어서도 지속되고 있다. .. 일본은 1990년 이후부터.약 30년 이상 지금도, 주식은 80% 아파트도 90% 일본 내 달러가격도 90% 폭락했다. 예금이자도 대출이자도 0%대로 폭락했다. 이처럼 일본 국내에서는 투자할 곳이 완전히 실종되었다. . 일본 국내의 모든 투자처의 증발현상을 기회삼아 전문가.금융회사들은 해외주식투자,해외배당주 투자,해외리츠투자를 적극권했음은 물론이다.결과는 ,해외투자로 돈이 남기는 커녕 지속된 엔화강세(나갈때 1달러 360엔에 환전, 들여올땐 1달러에 120엔도 안줘)로 돈을 일본으로 들여오지도 못한다. 환전하면 환차손이 80%나 된다.그리하여, 해외투자금은 전부 국내로 들여오지도 못하는 정처없이 국제금융시장을 떠도는 유령달러 ghost dollar가 되었다. 일본인들은,금융회사와 전문가들의 안내가 죽음에 이르는 길이었음은 몇 년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즉,롱텀디플레 시에는 해외에도 투자하면 안된다는 것을 그들은 한참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이처럼 일본 국내투자에서도 해외투자에서도 주식회사 일본은 철저히 망가졌다. 이것이 [일본의 눈물]이다. 미리 공부해 두지않고 정부와 업자들의 말만 듣고 투자하면 누구나 또 이렇게 당한다! . 저자는 이런 현상 즉 기존의 거의 모든 투자수단들이 일시에 ( 5~30년 이상) 증발하는 현상을 롱텀디플레이션이라고 명명하였다.반면에 보통 10년 마다 (2~5년 이하)로 반복되던 불경기는 숏텀디플레이션이라고 분리하여 설명한다.숏텀디플레이션은 2-3년 지나면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자생력으로 경기가 회복되곤 했다. 그러나,1929년의 미국과 1990년의 일본을 평상시의 디플레와 비교 분석하되, FRB의 그래프들을 팩트로 제시하며 이 때의 상황들이 인류 최초의 롱텀디플레이션 현상이었음을 자세히 설명한다. . 이렇게 일본인들은 30년전부터 투자할 곳이 국내에서도,해외에서도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투자처 실종현상..투자는 커녕 은행이자도 없으니,현금을 장롱이나 벽장등에 쓸 때까지 그냥 놔둔다.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2-3년 이 지나면 극복되곤 했던 단순 불경기와 5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는 투자방법이 180도 달라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롱텀디플레현상은 30년이 지나고 정부가 경기회복책을 아무리 써도 제대로 회복되지 못함을 최초로 자세히 설명한다. 이제는 기존의 재테크 지식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흔히 국내시장이 허접하다고 해외유명 주식에 배당투자나 성장주투자, 달러투자를 권하는 사람은 이젠 전문가라고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바로 롱텀디플레션으로 시작되며 일본의 개미투자자들의 투자성과가 그 증거다. . 곧,우리나라도 일본 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바로 롱텀디플레이션(Long Term Deflation)때문에,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 . 일본인들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귀국을 못하고 유령처럼 떠도는 이 유령화된 이 ghost dollar를 쳐다보며 세계 경제가 위기가 올 때마다 귀국을 노린다. 바로 해외에 주식투자.배당주투자.부동산에 투자된 돈들이 '엔화의 저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지금 엉뚱한 안내와 막연한 기대로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의 돈도 곧 '원화의 저주'로 변한다. 즉 한국인의 해외 투자금도 나가면 다시는 한국으로 들여오지도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 결론적으로 한국에서도 1990년의 일본처럼,주식투자,아파트투자,해외투자 달러투자 금투자 등 무엇에 투자하든 폭싹 망한다.특히 개미들은 속아서 해외에 투자자해서는 안된다. 롱텀디플레 시의 대박 투자방법은 바로 국내 유일한 재태크 종합서(한권내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전체 관계와 순환투자요령 설명)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를 통해 대 공개된다. . 아베노믹스로 엄청난 돈을 풀었어도 일본은 아직도 30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이션 중이다. 아베노믹스란 것은 엔화가격을 떨어뜨리는게 목표다. 하지만 이루지 못한 꿈이다. 30년 이상 일본은 롱텀디플레를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훈수도 일본 경제학자들의 30년간 노력도 헛거품인 이유는? . 이번 30-50%의 아파트와 주식가격의 폭등을 끝으로 한국도 일본처럼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이유는 생산활동가능인구의 감소, 가계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 제도 등이 일본과 꼭 같기 때문이다. . 그러나, 곧 본격화될 롱텀 디플레 시대의 생존학과 투자기법은 국내 유일한 재태크 종합서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에서만 설명한다. 바로 유일한 롱텀디플레이션 현상 분석과 투자학 .생존방안에 관한 가이드 라인이다. 오히려 개미투자자들은 신간 책에서 안내한대로 미리 대책을 세워 투자하면 대박 부자가 된다. 월급쟁이와 가난뱅이도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바로 신분상승까지 할 수 있다. . 롱텀디플레 시대엔 현금이 왕이다. 대처못한 대중투자자들의 기존 투자 자산은 90%까지 폭락한다! 알려준 대로 투자한 개미투자자들의 투자 재산은 90%는 폭등한다. 꼭 투자해야 할 자산 , 철수해야 할 자산을 알고 투자해야한다. 이 번의 롱텀디플레이션을 이용,10배 이상으로 재산을 불려갈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이미 마련해 둔 삼성은 물론 큰 손들도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지는 롱텀 디플레이션이 왔음을 이미 눈치챈 것 같다. . 왜냐하면 10억 이상 예금이 급격히 늘어나 큰손들의 자금도 2020년에 이미 618조나 된다. 삼성과 큰 손.항상 눈치 빠르고 이익에 민감하다 . Big Cycle 순환투자법! 은 달걀이론 보다 훨씬 우수한 투자기법이며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순서에 따라 차레대로 돈을 돌려가며 교체투자해야한다는 새로운 투자법칙이다. . 아무리 좋은 주식도, 아무리 좋은 아파트도 장기 보유하면 롱텀 디플레시에는 투자액의 90%까지 날라간다. 해외투자도 대폭 손실을 보게된다. 금에서도 얼른 철수해야 한다. 암호화폐와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는 해야되나? 말아야되나?등의 해답도 제시된다. . 또한, 장기투자하면 100% 망한다면서도 저자는 주식을 전혀 몰라도, 어떤 경우에도,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울 비책도 50페이지로 정리.공개한다. 책을 통해 이 내용들을 알게되면 롱텀디플레이션시의 대박 투자요령 즉 롱텀디플레이션이 끝 날 2043년 까지의 모든 생존학에 가까운 투자방법과 수단들을 다 이해한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