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윤석열은 내가 갖고 있는 카드면 죽어”
추천 0 | 조회 2193 | 번호 13293749 | 2022.01.29 22:53 kyusangy (kyusangy1***)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47913
"YTN은 김만배의 윤석열 언급 녹취록 공개하라" 청와대 청원 떴다

대장동 개발 지주회사인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기자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거론한 녹취록을 YTN이 입수했다며 뉴스예고 방송까지 했음에도 후속보도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이를 보도하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그러자 보도전문 종편 채널 YTN이 하지 못한 내용을 〈열린공감TV〉가 대신 보도에 나섰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964
김만배 “윤석열은 내가 갖고 있는 카드면 죽어!”

대선 판세가 초접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의 핵심인 화천대유 김만배 씨(56)와 정영학 회계사(54) 간의 대화 녹취록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언급된 내용이다.
〈열린공감TV〉는 29일 YTN과는 별도로 입수한 녹취록을 근거로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는 김씨의 발언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은 '굿모닝충청' 에서만 보도한 가운데,
다른 모든 언론들은 해당 내용을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의문점이 커지고 있다.

녹취록은 유튜브 "열린공감TV"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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