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모르면서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법 .
추천 0 | 조회 1825 | 번호 13271867 | 2021.11.29 06:49 e뭉치 (sohn27***)
주식을 모르면서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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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의 30년간 주도주만을 찾아서 결과를 분석해 보니
약 10년에 한 번 씩 주도주를 중심으로 코스피 지수가 대폭 오르는데,
보통 주도주가 탄생하면 3~4 년간 오르며, 상승폭은 4~20배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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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가 꺾이면 대개 상승장은 끝난다 .
즉 주도주도 3~4년 간 폭등한 후에는 수명을 다하는데,
피크 후 1년 이내에 최고점 대비 50~90%까지도 폭락한다.
그래서 주도주를 사서
장기간 보유하면 저절로 깡통 계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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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ycle순환투자법 상 주도주가 꺽이면서 대세하락장이 오면
주도주를 포함한 거의 모든 주식이 50~90% 정도 대폭락하므로
아파트를 사서 급등구간을 취하거나 달러나 국채로 순환매매에 들어 가거나 아니면 당분간은 주식투자를 쉬어야 한다.
참 아이러니하지만 이것이 전부 사실이다.32년간을 분석한 결과이다.
따라서 틀릴 가능성은 5%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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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빅사이클 순환매매 4가지 재테크 수단 중 주식 한가지 만을 장기투자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철저히 잘못된 것이다.
4분지 1의 수익만을 취하는 것밖에 안된다.
큰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빅 사이클에 맞춰 4가지 재산을 순서에 맞춰 순환투자 해야 4가지 재산의 기본적 상승을 다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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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월급쟁이나 가난뱅이가 부자가되는 방법은 빅사이클 순환 투자매매 대상인 주식.아파트.달러.국채에 투자하여
순환대상 재산마다 돈을 불리는 것외에는 없다.
이 밖에 금 원유 등에 투자하기도 하지만 이는 가치를 보전하는 한 방법이지 늘리는 수단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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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은 투자자는 주도주만을 매매하고 싶어하고 한 번 주도주의 화려함에 취한 사람은 주도주가
폭락을 해도 팔지 못하고 또 오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한 번 주도주로 나섰던 주식이나 업종은
약1/8의 확률로 다시 주도주가 된다고 통계상 확인된다.
즉 .거의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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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화려했던 건설주, 증권주,은행주 등 트로이카주를 보라!.
이 들은 다시는 주도주로 못 떠오르는 게 정상이다.
이미 이 산업들은 성장이 제한적인 업종이나 주식이 된 게 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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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도주를 샀다하면 폭등장이 끝나면서 반드시 주식시장을 잠시 떠나
Big Cycle을 따라서 한 바퀴 돌거나 최소한 KODEX인버스로 바꿔줘야 한다.
주식투자는 보통 원숭이 보다도 못한 투자수익을 가져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인간들이 욕심을 자제하지 못해서 화려한 인기종목을 위주로 추종매매하기 때문인 것으로 수차례 연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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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인기종목인 주도주는 매번 대세하락과 함께 50~90% 까지 폭락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주도주에 장기간 투자하면 누구나 망한다는 연구 리포트는
30년간 한국의 주도주를 비교분석하여 모 증권사에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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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ycle 순환투자가 귀찮거나 순환투자방법을 잘 모르면
욕심을 다 버리고 워런 버핏처럼 생필품 주식에만 장기투자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음은 그가 증명해 주었다.
또 다른 외국의 연구결과는 인기없는 대기업의 고 PER주식의 장기 투자가 성공에 이른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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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뭔지도 모르면서 내 아이를 주식부자로 키우는
아주 간단한 비법은,
국내유일 재태크 종합서(한권내에서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전체 관계와 순환투자요령 설명)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증보판 신간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
제일 유의할 점은 인기있는 개별주식에
장기간 투자하면 저절로 깡통 계좌가 된다.는 사실이다.
이 것만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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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장기적으로 100배이상 폭등한 삼전에 투자했어도 망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공교롭게도 최고주식이라도 가장 쌀 때 어쩔수 없이 팔게되는 게 개미들의 주식투자법이어서 그렇다.
이것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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