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삼성전자: 美공장, 테일러 확정: 주가급등 요인 [1]
추천 1 | 조회 1181 | 번호 13271695 | 2021.11.28 21:15 주식전문가

◆ 속보)삼성전자: 美공장, 테일러 확정: 주가급등 요인 -->강력 매수 신호
향후 실적 급증 및 주가 상승 명분 충분: 매수후 장기 투자 권유!

◆ 삼성전자(우): 대형호재: 3나노 제품 TSMC보다 앞서 내년 생산: 선 매수 유리!
GAA기술 우위로 먼저 생산: 세계 최초 3나노 제품: 고객사 AMD 및 퀄컴 추정

◎ 삼성전자(우): 보통주 보다 주가 저렴, 우선주가 배당 15% 더 많아 유리!
시스템반도체 성장성 매우 커, 2년내 15만원 전망: 지금은 저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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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 독립교육구가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 인센티브안 승인
막대한 혜택을 약속하며 삼성의 투자 방향타가 테일러로 기울고 있다.

11/18일 업계에 따르면 테일러 ISD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장에 대한 인센티브안을 최종 승인했다.
2억9200만 달러(약 3440억원) 상당의 재산세 절감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테일러 ISD는 지난 6월 삼성전자 오스틴법인이 제출한 인센티브 신청서를 승인했었다
10년간 3억1400만 달러(약 3700억원) 규모의 세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9월에는 윌리엄슨 카운티와 테일러시에서 삼성전자가 10년간 납부할 재산세의
92.5%를 보조금 방식으로 환급해 주는 인센티브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 달 후 테일러 시의회에서도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테일러시가 막대한 인센티브를 앞세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면서
삼성의 파운드리 공장이 들어설 지역으로 낙점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는 170억 달러(약 20조원)의 투자를 공식화한 후 테일러를 비롯해 텍사스주
오스틴, 애리조나주 굿이어와 퀸크리크, 뉴욕주 제네시 카운티 등 5곳을 검토해왔다

* 출처) 더구루=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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