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2.
추천 0 | 조회 2232 | 번호 13267149 | 2021.11.20 21:59 e뭉치 (sohn27***)
삼성도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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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한 마디로,부의 몰락(riches collapse),원화의 저주.공포의LTD가 오고 있어서,이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삼성은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돈 100조 이상의 현금을 대기중이다.
남몰래 미리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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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권에는 10억원 이상의 뭉텅이 예금이 118조 급증해서 617조나 되는 것 또한 롱텀디플레이션을 미리 냄새맡은 큰 손들의 솜씨이다.
이처럼 일부 재벌과 눈치빠른 큰 손들은 롱텀디플레이션의 도래를 미리 알아채고,
이미 현찰을 준비하고 큰 돈을 벌 대비를 해 놓은 것이다.
롱텀디플레시에는 달러의 지속적인 속락으로 재벌과 수출 대기업이 훨씬 더 위험해진다는 것을 이들은 다 알고 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간 ,
Sony는 더 이상 TV제조 1인자가 아니며
TOYOTA의 1년간 수출액 달러환산손실액만도 무려 13조나 된다.
일본의 실질적인 수출액은 달러약세로 30년간 줄고 있고 일본내의 달러 가격은 30년간 내리고 있으니 당해낼 재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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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4.5조달러와 코로나 사태로 약 2.5조달러 ,전 세계에 풀린 약 7조 달러의 돈으로 전세계의 아파트와 주식은 이미 급등하였고,
아직도 급등 중이다
정부에서 각종 규제책을 펴지만,향 후 2년 이내에 한국의 주식과 부동산은 앞으로도 약 30-50%의 폭등세가 또 남아 있다.이 번 마지막 폭등세는 주로 달러가격 폭락에 따른 현재가치(NAV) 반영으로 주식과 아파트가 폭등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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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985년 이후의 일본처럼 국내 달러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주식과 아파트가 폭등한 후,
1990년 처럼 바로 대 폭락한다.
이것이 일본처럼 한국의 롱텀디플레(LTD)이 본격화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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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에 시작된 일본의 롱텀디플레로 인한 ,
일본의 몰락을 이해하고 미리 대비한 재벌은 삼성 뿐이다.
선대부터 일본 공부에 정성을 들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른바 동경구상...
그들은 롱텀디플레를 대비하여 창업주의 혼이 깃든 본관 사옥도 팔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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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을 포함 ,삼성은 현찰 100조를 LTD 대비용으로 보관 중이다.
그들은 곧 한국도 일본처럼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미리 파악하고 자금을 마련해 현찰로 보관중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본관을 판 금액의 10-20% 정도 가격으로 팔았던 본관 건물을 되사주는 것을 사람들은 보게 될 것이다.
큰손들도 이미 롱텀디플레의 도래를 눈치채고 600조 이상의 현금을 정기예금으로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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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월에 시작된 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 기간동안,
일본 국내의 주식은 80% 내렸고
아파트는 90%
예금이자는 0%
대출이자도 0%로 내렸다.
이자도 없으니 돈을 장롱이나 벽 속에도 많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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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가격은 30년 째 내림세다.
이때부터 일본 국내 달러는 80% 폭락했기 때문이다.
이에 달러가 내리므로 금도 대 폭락함은 당연하다.
이것이 저서에 처음 정리한 [타임래그 금투자법]의 이론적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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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폭락사태로 곧 팔게되므로 바보들의 투자가 된다.
이 마지막 매도시기를 놓치면 누구나 80-90%나 폭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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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경제하에서 그동안 아무도 몰랐던 아파트,주식, 달러 등의
매도시기 매수시기 포착법 등은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 과 [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개정증보판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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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가 본격화되는 시기가 늦어도 2023년 6월경부터 우리 생애 마지막 거품 붕괴가 시작될 것인데,
이후에는 모든 재산은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부자들의 부는 지속적으로 20-30년까지 계속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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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0년을 지나 아직도 80-90%까지 주식은 폭락했다.
아파트도 폭락했다.
국내 달러도 80% 정도 폭락한다.
불과 1-2년 후면,
한국의 주식과 아파트, 달러도 과거 미국의 금융 대공황이나 일본의 LTD처럼 대 폭락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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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29년부터 22년 간 롱텀디플레를 겪었고 ,일본은 30년 이상 아직도 지속 중인 롱텀디플레이션하에 있다.
이 롱텀디플레이션 기간 동안의 생존학과 투자법 등을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개정증보판 저서를 통해 최초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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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경제학자나 연구소나 일반인들이 그냥 디플레이션이라고 말하는 숏텀디플레이션과
장기간 지속되는 롱텀디플레이션 때의 투자법과 투자 결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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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숏텀디플레시의 투자요령대로 재테크하면 롱텀디플레시에는 완전히 망한다.
완전히 반대의 역주행투자가 된다.
일본이 망한 것처럼 투자 결과가 완전히 반대로 나타난다.
그래서 롱텀디플레시의 투자 대상 자산과 대박 투자 요령을 책으로 통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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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처럼, 빅사이클 Big Cycle 에 맞춰, 주식,아파트,달러,국채에 순서대로 순환투자하면 재산은 기본적으로 10배가 늘어난다.주식과 아파트 등의 매도시기를 수학공식처럼 알려준다.
따라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이론은 하자투성이 임도 알 수 있으며,저자의 독창적 투자법인 빅사이클 투자법의 우수성을 알수 있다.의사 수의사 치과의사 변호사 등 등도 , 이제는 돈을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로 불리느냐로 부는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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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클 순환투자법에 따라서 주식이든 아파트든 달러든 국채든 순성 따라 순환시켜야 진정한 재테크의 신이 된다.
장기투자만 하면 절대로 큰 부자는 될 수 없음을 저서를 통해서 증명한다.
주식,아파트,달러, 국채의 4대 재산간에 순환투자를 해야만 10년에 적어도 10배 (최대16배)는 불릴 수 있다.
금가격을 100% 맞추는 타임래그 금투자법, 15배 무이자 레버리지 투자법,
비트코인의 장래, 악의 금융학 등등의 핵심정보가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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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식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식들을 부자로 키우는 주식투자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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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눈물을 읽고,
미리 대비하면 삼성처럼 아파트,주식,달러를 80-90% 할인된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온다.
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 중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큰 손들이 주식과 아파트를 팔고 617조를 현찰로 대기 중인 이유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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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재테크비밀수첩]과[한국의 눈물! 한국도 일본처럼 투자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이 책들도 기존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주식,아파트, 달러, 국채 중 한 분야만 다룬 내용이거나
내용 전개방법이나 시각이
기존의 어줍잖은 시중 재테크 책들과 비슷하다면 책으로 낼 이유도 없었다.
기존 저서들처럼 미국인 입장에서 쓴 책들을 준용한 책들과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주식.아파트.달러.국채
투자요령을 한 권으로 익혀 재테크 전체를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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