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달러와 금에 투자하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추천 0 | 조회 2162 | 번호 13237706 | 2021.10.14 22:44 e뭉치 (sohn27***)
지금,달러와 금에 투자하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길이다.
아마추어 전문가, 금융회사들은 지금 해외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거래만 시키면 그들은 돈을 벌기 때문이다.

그들은 개미돈으로만 부자가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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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IB뱅크도 하나 없다.
자기자금으로 해외투자를 하면 폭싹 망할 정도로 국제 금융지식이 부족하다.

항상 그들의 주장은 거꾸로 뒤집어보고 또 다시 판단해 봐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스스로 공부하여 그들보다 더 금융지식을 쌓아 둬야
돈을 그들에게 넘겨주지 않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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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이션의 주요 현상은 달러가 폭락하고
주가와 아파트도 폭락하는 것이다.
달러가 폭락하므로 타임래그 금투자법에 따라서
금도 내리고 세상의 모든 물건은 다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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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내의 국내달러가격은,
1989.12월에, 1달러를 사려면 143.80엔을 내야 했다.
1990.4월에는 , 1달러를 사려면 158.85엔이었다.
1995.4.월에는......1달러에 84.40엔 이었다.
대세하락 5년만에 일본 국내 달러는 46.9%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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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의 달러가 폭락했으므로 같은 기간 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에 따라서 대폭등했어야 옳았다.
그러나,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오히려 대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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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989.12월부터 롱텀디플레이션이었으니까 달러의 폭락세에 맞춰 같이 폭락했다.
요즘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을 보거나 IMF당시를 기억해보라.
달러가 내리면 주가와 아파트는 폭등하는 것이다.
대폭등세가 와야 한다.
그런데 대폭락을 한 것이다.
달러가 내렸으니까 폭등했어야 하는데, 폭락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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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롱텀디플레이션이고,

그래서 원화의 저주가 생겨나고

앞으로 공포의 LTD가 온다고 두려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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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롱텀 디플레가 오면,
해당국가의 달러는 롱텀디플레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내내 폭락한다.
금은 타임래그 금투자법에 따라서 5개월 전의 달러 궤적에 맞춰 폭락한다.
결국 롱텀디플레 시에 금이나 달러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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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 전 세계에는 이미 2016년에 롱텀디플레가 도래했으며
단지 본격화만 아직 안된 상태임을 알면서도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 배당주,
해외 성장주에 투자하는 사람은 진정한 바보다.

아마추어 전문가, 금융회사들은 지금 해외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이 투자는 죽음에 이르는 길임을 모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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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말을 믿고 해외에 나가면 즉 달러를 사면 바로 죽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전부다.
신간- 부의몰락! 원화의저주, 공포의 LTD가 온다에서 더 자세히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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