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텀디플레 시에 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잃고 바보된다... 더 자세히는 금의 운명은 달러가 결정한다... 즉 금은 달러에 목매어 딸려다녀야 할 운명이다. . 2016년 부터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달러와 금의 관계는 1)달러와 금의 관계는 6년 전부터 정비례 관계로 변했다 즉 달러가 오르면 금값도 오른다.달러가 내리면 금값도 내린다. 그런데 2016년 1월부터 완전히 기상천외한 관계로 변했음을 알아아 한다. . 바로 부의 몰락! 징조 즉 롱텀디플레이션 현상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나타났다. 달러가격은 2020.3월에 꺾였고,이에 따라서 금가격도 2020.8월에 껶였다. 롱텀디플레 시에는 달러도 금도 이 세상의 모든 물건이란 물건은 전부 가격이 폭락한다. . 2)달러가 오르거나 내리면 5개월 뒤에 금값은 같은 궤적을 그리며 따라간다.싱크로율 100%에 가깝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타임래그(TIME LAG) 금투자법을 만들어 낸 근거다.. 따라서 이제,금값 맞추기는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워졌다. 단지 5개월 time lag 현상이 만들어졌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 평상시 즉 숏텀디플레시에는 금은 달러의 움직임과 반대의 흐름을 보이므로 따라서,저자의 2번 째 책[일본인의 눈물]에서 주창한 Diamond 달러투자법에 맞춰서 달러나 금에 투자하면 된다. . 그러나, 롱텀디플레이션 시에는 금과 달러의 방향이 같아진다. 이미 2016.1월 부터 같아졌다. [부의 몰락! 원화의 저주, 공포의 LTD가 온다]는 증거가 나타난 것이다. . 그래서 아래의 일본의 예에서 보듯이 한국내의 달러와 금은 폭락할 운명이다. 일본의 이런 사례가 바로 롱텀디플레이션 현상이다. 이것은 Fact다. 결국,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의 투자 전략은 바로 금을 팔아치우고 달러를 팔아치워야 하는 것이다. . 그런데 일부 블로거나 유투버 방송쟁이들이 거꾸로 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게 큰 일이다. 물론 금융업자들도 마찬가지지만... . 달러와 금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의 투자 전략은 바로 , 금과 달러의 가격 변동 방향이 같아지면 이미 일본과 똑 같은 롱텀디플레이션이 온 것으로 직감해야 한다. 달러와 금의 흐름이 같아지면 이미 롱텀디플레이션이 온 것임을 명심하라! . 롱텀디플레이션이 오면 일본처럼 해당국의 달러는 폭락하고 아파트도 90% 폭락하고 주식도 90% 폭락한다.결국 이에 맞춰 금도 폭락한다. 이것은 1989년 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과 1929년 미국의 금융 대공황으로 증명이 된다. . 세계적인 석학들도 이 사실을 몰라서 일본의 롱텀디플레 해결책에 수많은 훈수를 두었어도 30년 이 지나도록 아직도 해결치 못했다. 금 선물거래시 혹은 금 ETF,금선물 ETN 거래 등에 이 타임래그 금투자법 을 활용하여 같은 방향으로 투자하면 승율 100%다. 그것도 5개월 뒤의 금가격을 100% 맞출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타임래그금투자법이다. 이 사실은 발명특허 같은 내용이 된다. . 다시 강조한다 숏텀디플레시에는 달러와 금은 반비례한다. 롱텀디플레시에는 달러와 금은 정비례 관계로 변한다. 6년전부터 정비례하고 있다 . 이 사실들은 신간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러므로 달러와 금의 흐름을 보면 이미 6년전에 전 세계는 롱텀디플레이션 하에 있음을 알게해 준다. 그런데, 미국에서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 사태로 풀린 돈이 이미 7조 달러를 넘었다. 바로 이 돈이 롱텀디플레이션 현상 중 폭락 현상을 일부 지연시키고 있음을 유의해야한다. 폭락이 임박했음을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1~2년 뒤에 폭락은 시작할 듯하다. . 일본 처럼 국내 달러 폭락-> 주가폭락-> 아파트폭락-> 금 폭락-> 모든 재산의 폭락 현상이 올 것이지만 7조 달러의 힘으로 지연시키고 있다. . 롱텀디플레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내의 국내달러가격은, 1971.1월에, 1달러를 사려면 357.72엔을 내야 했다. 2012.1월에는 , 1달러를 불과 76.34엔이었다. 일본 국내 달러는 42년만에 78.7%가 폭락했다. . 일본 국내달라가 폭락했으므로 같은 기간 일본의 주식과 아파트는 Diamond 달러투자법에 따라서 대폭등했어야 옳았다. 그러나, 일본은 30년 이상 롱텀디플레를 겪고 있어서 주식과 아파트는 오히려 대폭락했다. . 롱텀 디플레가 되면 일본처럼 해당국의 국내달러는 폭락한다. 금은 5개월 전의 달러 궤적에 맞춰 폭락한다. (결국) 롱텀디플레 시에 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잃고 바보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 불과 1-2년 뒤의 폭락을 알면서도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 배당주, 해외 성장주에 투자하는 바보는 없을테지만... 아마추어 전문가, 금융회사들은 지금 해외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이들의 말을 믿고 해외에 나가면 즉 달러를 사면 바로 죽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거의 전부다. . 미국(대 공황)은 22년간 주가가 87.1%, 일본(롱텀 디플레)은 30년간 90%가 폭락했다. 22년 아니, 30년간 회생이 안된다....영원한 몰락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미 인류 역사상 롱텀디플레이션이 처음으로 전 세계에 닥쳤고, 곧 본격화된다. . 즉, 지금,달러와 금에 투자하면 돈 잃고 바보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달러는 노멀 경제하에서는 현금이지만, 위기시가 되면 달러는 현금이 아니라 그냥 단순한 재산이 된다. 그래서 미국거주자외에는 롱텀디플레이션이 도래하면 달러를 보유해선 안된다. 미국외의 국가에서는 현금기능보다 재산기능이 더 강해지면서 폭락하는 것이다. 즉,괴물로 변해가는 것이다. . 이에 대한 강력한 증거들이 8월 신간...[부의 몰락! 원화의 저주, 공포의 LTD 가 온다]에 설명되어 있다. 남들과 같은 내용이면 책을 쓰지 않는다. 처음으로 롱텀디플레이션을 제대로 분석.연구한 롱텀디플레 시의 생존학, 가이드북이다!. . (끝으로) 개그 한 마디 앞으로 한국내의 달러가격 폭락을 예상하고 달러투자하지 말라니까, 어떤 이는 나는 미국 주식이거든, 나는 미국배당주 투자거든 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에서 나가는 돈은 전부 달러투자다. 전부 달러로 바꿔서 현지화로 바꿔서 현지 주식 아파트 등을 사기 때문이다. 돈을 들여올 땐 역순으로 마지막에 달러를 원화로 바꿔야 한다.나갈 때 1200원 주고 1달러 샀는데, 들여올 때 1달러를 파니 800원주는 세상이 온다고 저자가 주장하는거다.일본은 나갈 때 360엔을 76엔으로 준다고 해서 못 들어온다. 이것이 바로 유령달러다.ghost dol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