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 전쟁=롱텀디플레의 특징 + 공매도 기법=떼 돈 보장
추천 0 | 조회 2318 | 번호 13221379 | 2021.09.01 19:04 2닉네임 (sohn27***)
디플레이션 전쟁=롱텀디플레의 특징 + 공매도 기법=떼 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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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약 30년에 걸쳐서,
주식도 아파트도 80~90% 폭락했으며
달러도 폭락했고
예금이자도 대출이자도 폭락해서 제로금리다.
그래서 할수없이 해외투자를 했드니 이제는,
엔화강세(달러약세)로 돈을 일본으로 들여오지도 못하는 유령달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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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본인들은 30년전부터 투자할 곳이 완전히 없어졌다.한국도.
일본의 1989처럼 처럼 환율 급등에 따른 가치반영으로 주식과 아파트의 30-50%의 폭등을
끝으로 투자할 곳이 완전히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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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폭등은 자금을 묶어도 폭등하는 것이어서 정부의 규제책도 소용없다.
원화 급등에 따른 가치반영 때문이다.
이 번 이후에는 우리나라도 일본 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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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시장을 유령처럼 떠도는 이 유령화된 이 유령달러를 쳐다보며 세계 경제가 위기가 올 때마다 귀국을 노린다.
이것이 엔화의 저주다. 지금 막연한 기대로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의 돈도 곧 원화의 저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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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아베노믹스로 엄청난 돈을 풀었어도 일본은 아직도 30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이션 중이다.
아베노믹스란 것은 엔화가격을 떨어 뜨리는게 목표다.
하지만 이루지 못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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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0-50%의 폭등을 끝으로 한국도 일본처럼 된다.
그 이유는 생산활동가능인구의 감소,
가계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 제도 등이 일본과 꼭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본격화될 롱텀 디플레 시대에 (부의 몰락! 원화의 저주,공포의 LTD가 온다)
신간 책에서 안내한대로 미리 현금 대책을 세워 투자하면
월급쟁이와 가난뱅이도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바로 신분상승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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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디플레 시대엔 현금이 왕이다.
기존 투자 자산은 90%까지 폭락한다!
알려준 투자 재산은 90%는 폭등한다.
이를 이용,10배 이상으로 재산을 불려갈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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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이미 마련해둔 삼성은 물론
우리나라 큰 손들은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지는
롱텀디플레이션이 왔음을 이미 눈치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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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10억 이상 예금이 2020년에 이미 617조나 된다.
큰 손들은 눈치 빠르고 이익에 가장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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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롱텀 디플레 지식으로 무장한 지식 노동자들이 자본가로 변신할
최초이자 마지막인 기회를 이용한 투자방법을 제시한다.
전후 70년 만에 찾아오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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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순 불경기인 단기간의 숏텀 디플레이션과
5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는 투자방법이 180도 달라야 한다.
롱텀디플레이션의 특징 즉 20-30년 주식의 폭락. 달러의 폭락이 특징이다.
이 이론에다 공매도 기법을 결합하면 새 재벌 탄생도 가능하다.
하이닉수 인수가가 1조8천억이다.....내 재산은 공매도로 90% 오르고,
남의 재산은 90% 내린다면.....
이른바 숏텀.롱텀 디플레이션 전쟁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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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 전쟁을 실증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는 최초의 책이다.
그래서 책의 부제가: 숏텀 롱텀 디플레이션 전쟁. Big Cycle 순환투자법이 답! 이다.......
떼 돈이 눈앞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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