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 전쟁=롱텀디플레의 특징 + 공매도 기법=떼 돈 보장 . 일본에서는.약 30년에 걸쳐서, 주식도 아파트도 80~90% 폭락했으며 달러도 폭락했고 예금이자도 대출이자도 폭락해서 제로금리다. 그래서 할수없이 해외투자를 했드니 이제는, 엔화강세(달러약세)로 돈을 일본으로 들여오지도 못하는 유령달러가 되었다. . 이렇게 일본인들은 30년전부터 투자할 곳이 완전히 없어졌다.한국도. 일본의 1989처럼 처럼 환율 급등에 따른 가치반영으로 주식과 아파트의 30-50%의 폭등을 끝으로 투자할 곳이 완전히 없어진다. . 이 마지막 폭등은 자금을 묶어도 폭등하는 것이어서 정부의 규제책도 소용없다. 원화 급등에 따른 가치반영 때문이다. 이 번 이후에는 우리나라도 일본 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 국제 금융시장을 유령처럼 떠도는 이 유령화된 이 유령달러를 쳐다보며 세계 경제가 위기가 올 때마다 귀국을 노린다. 이것이 엔화의 저주다. 지금 막연한 기대로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의 돈도 곧 원화의 저주로 변한다. . 그 후 아베노믹스로 엄청난 돈을 풀었어도 일본은 아직도 30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이션 중이다. 아베노믹스란 것은 엔화가격을 떨어 뜨리는게 목표다. 하지만 이루지 못한 꿈이다. . 이번 30-50%의 폭등을 끝으로 한국도 일본처럼 된다. 그 이유는 생산활동가능인구의 감소, 가계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 제도 등이 일본과 꼭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본격화될 롱텀 디플레 시대에 (부의 몰락! 원화의 저주,공포의 LTD가 온다) 신간 책에서 안내한대로 미리 현금 대책을 세워 투자하면 월급쟁이와 가난뱅이도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바로 신분상승까지 할 수 있다. . 롱텀디플레 시대엔 현금이 왕이다. 기존 투자 자산은 90%까지 폭락한다! 알려준 투자 재산은 90%는 폭등한다. 이를 이용,10배 이상으로 재산을 불려갈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 본사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이미 마련해둔 삼성은 물론 우리나라 큰 손들은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지는 롱텀디플레이션이 왔음을 이미 눈치챈 것 같다. . 왜냐하면 10억 이상 예금이 2020년에 이미 617조나 된다. 큰 손들은 눈치 빠르고 이익에 가장 민감하다 . 이 책은 롱텀 디플레 지식으로 무장한 지식 노동자들이 자본가로 변신할 최초이자 마지막인 기회를 이용한 투자방법을 제시한다. 전후 70년 만에 찾아오는 기회다.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순 불경기인 단기간의 숏텀 디플레이션과 5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는 투자방법이 180도 달라야 한다. 롱텀디플레이션의 특징 즉 20-30년 주식의 폭락. 달러의 폭락이 특징이다. 이 이론에다 공매도 기법을 결합하면 새 재벌 탄생도 가능하다. 하이닉수 인수가가 1조8천억이다.....내 재산은 공매도로 90% 오르고, 남의 재산은 90% 내린다면..... 이른바 숏텀.롱텀 디플레이션 전쟁이 다가왔다! . 디플레이션 전쟁을 실증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는 최초의 책이다. 그래서 책의 부제가: 숏텀 롱텀 디플레이션 전쟁. Big Cycle 순환투자법이 답! 이다....... 떼 돈이 눈앞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