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00조를 대기중인 이유(2) ..부의몰락 부의 몰락(riches collapse),원화의 저주.공포의LTD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 . .. . .. 1921년 8백 달러 였던 마이애미 비치의 땅이 1924년에는 무려 15만 달러가 되었다. 1985년 시작된 전 세계의 3저 호황과 함께 일본 부동산과 한국부동산은 하늘 끝까지 치솟았다. 1988.4.1 한국 코스피 100-->1000포인트 10배 돌파 직후 바로 붕괴되었다. 1989년의 일본,도쿄 땅 일부를 팔면 미국 전체를 사고도 돈이 남았다. 한국은 1988.4.1 일본은 1989.12.31에 붕괴되었다. . 미국은 22년 지나서야 , 일본은 30년이 지났어도 아직 롱텀디플레전쟁 중이다. 이 롱텀디플레 전쟁 중에 부의 몰락,원화의 저주가 생겨나는 것이다. . 일본인들은 월세용 주택은 물론 살 집도 사기 싫어한다. 주식은 외국 주식을 위주로 해외로 나간다. 한국은 늦게 배워 아직도 월세용 주택과 상가를 기웃거린다. 한국인들은 제대로 망하는 경험을 못했기에 그렇다. . 이런 일본을 완벽히 이해하고 눈치챈 재벌은 삼성이다. 선대부터 일본 공부에 정성을 들인 재벌이다.이른바 동경구상... 그들은 롱텀디플레를 대비하여 본관도 팔아버렸다. . 그리곤 현찰 100조를 LTD용으로 보관 중이다. 곧 한국도 일본처럼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파악하고 전부 현찰에 벳팅한 것이다. 추정컨데 향후 5년 이내에 삼성 본관 판 금액의 20% 정도로 사정하는 매수자를 도와주듯이 하면서 되 사게 될 것이다. . 일본인들은 일본 국내의 주식,아파트,금 달러,예금에도 돈을 투자 할수 없었다. 투자하는 것 마다 30년 가까이 대폭 적자이거나 큰 손해뿐이었다.. 그래서 주로 장롱이나 벽 속에 숨긴다. . 여러분이 아직도 좋아하고 한 때 일본인들이 즐겼던 토지신화는 30년 전에 싹 없어졌다. 일본 주택가격은 사실상 30년 째 내림세다. 한국도 이제 부의 몰락,부의 이동,부의 탄생이 본격화된다. . 앞으로도 한국 주식과 부동산은 약 30-50%의 폭등세가 또 남아 있다--> 이후 바로 대 폭락한다. 따라서 매도시기를 놓지면 폭망한다. 아무도 모르는 ..매도시기 포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 거품 대붕괴가 시작되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부자들의 부는 지속적으로 10년 이상 몰락한다. 일본은 30년간 최대 80-90%까지 아파트는 폭락했다. 주식도 폭락한다. 국내 달러도 폭락한다. . 미국의 대공황시절, 현금의 상대적 가치는 87%나 급등했고 일본은 90% 급등했다. 불과 1-2년 후면 한국의 아파트 주식 달러의 대 폭락을 보게된다. 대다수의 한국인은 30년간 롱텀디플레에 허덕이는 일본인들처럼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 금도 달러(80% 폭락)도,아파트도 주식도 투자대상도 아니다. . 1989년 이후 일본인들의 망가진 30년을 통해 우리는 배워야 한다. 미리 대비하면 삼성처럼아파트,주식,달러를 80-90% 할인된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온다. 가난한 지식 노동자가 자본가가 될 수 있는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 8월 신간, 부의 몰락(riches collapse),원화의 저주.공포의 LTD가 온다. 에서는 롱텀디플레 전쟁,10/15배 레버리지 투자법, 주식은 공매도로 번다,악의 금융학,비트코인은 허상, 해리덴트의 오버인사이트,통일시의 재테크 비법등 고정관념을 깨는 팁들이 망라되어있다.. . 짐 로저스는 '북한에 전재산을 투자하고 싶다'라고 공공연히 말한다. 저자도 문만 열어주면 이 자보다 먼저 간다, 그 이유 등등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