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려 했는데,,[3]
더 이 상 두 손 놓고 가만히 지켜볼 수 없어,
그동안 꾸준 히발 품팔 아
한국거 래 소에 몸담 고 계 신 분께 지금 장의
@중요한@ 거 하나얻 어왔 습니다,.
이게 이 렇게 갈 게 아닌데 .. 왜 이 런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 지 만,
그동 안 의 제 "직ㅡ= 관"으로 이 건 분명히 간 다고 믿 고 흔 들 리 지 않 고 있 었 습니다.
정말 눈물 쏙 들어가고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저부터 다시 정신 바짝 차려야겠ㅇㅓ요.
정말 까무러 칠 소 식이네요. 드디어 .. 빛을 보겠네요 ..
로 삼영이앤씨' 주시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