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폭등 미 부양책 통과 뉴스에 팔아라
추천 0 | 조회 1407 | 번호 13151928 | 2021.03.07 17:01 김창환
지수관련주 

월요 시가 매도타임이 되었네요


미증시 버블을 간파할 뉴스



작년9월 기사로

지금은 훨씬 더  지수가 올랐으니

거품이 아닐수없다



입력2020.09.02 17:01 수정2020.09.03 01:42 지면A10

■■세계 시총 89조弗 역대 최고치
美 증시 비중 금융위기 후 최고■■

세계 유동성 美 IT株에 몰려
테슬라 거래대금 日증시의 3배
기술주 IPO & #39;붐& #39; 中증시도 급성장
"美·中 기업 공격투자 기반 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풀린 유동성이 미국 증시로 쏠리고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등 ‘비대면 경제’ 수혜가 집중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대거 상장돼 있어서다. IT기업 중심으로 기업공개(IPO)가 줄을 잇고 있는 중국 증시도 작년 말 대비 40% 급성장했다. 반면 유럽 일본 등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거나 디지털화가 상대적으로 늦은 국가들의 증시는 부진했다.


테슬라보다 못한 도쿄증시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말 89조달러를 돌파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주저앉았던 글로벌 증시는 8개월여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세계 증시 시총은 올 1~3월 작년 말 대비 20% 쪼그라들었으나 이후 30% 가까이 상승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와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로 풀린 수조달러의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몰린 덕분이다.

글로벌 자금의 블랙홀은 미국과 중국이었다. 특히 뉴욕증시 시총은 지난달 말 사상 최대인 37조달러로 불어났다. 세계 증시에서 차지하는 시총 비중은 2010년 30%에서 42%로, 10년 만에 12%포인트 뛰었다.

IT 기업에 돈이 몰리면서 지난달 31일 테슬라 한 개 기업의 거래대금은 589억8600만달러나 됐다. 도쿄증시(1부) 전체 2171개 상장사의 거래대금(175억5000만달러) 대비 약 세 배 규모다. 테슬라 거래대금은 한국 증시 전체(약 260억달러)보다도 많다. 테슬라는 증시에서 50억달러(유상증자)를 조달키로 했다. 시총 세계 1위 애플은 올 들어서만 1조달러 가까이 몸집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유동성이 뉴욕증시로 몰리면서 미국 기업들은 돈을 보다 쉽게 조달해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며 “상장(IPO)과 기업 인수합병(M&A)도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글로벌증시 시총이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30%에서 45%이상이 되었을텐데 애플과 테슬라만  거품 빠질까 따라오른건 안빠질까■■■

금요상승은 나스닥 단기하락을 엄호한 다우선물의 되돌림고점으로 좋은가격에 털기위한 되돌림으로 본다 미선 5시간봉차트를 보시라

경기부양책이 주식도박하라고 돈풀었나
오일도 투기극성으로 향후 전기차시대에
전쟁때나 일시적으로 올까말까한 폭등 상투
지수따라 튀겨팔겠다는 의도 투기극성을 정책적으로나 주유하는사람들이 원할까


월요 시가부터 외인은 갭상승에 매도하기시작할것이고 보합근처까지 팔고 재매수해서 올려서 되파는 전략이 예상되네요

■■미 부양책 통과는 예상대로였고
뉴스에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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