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우): 세계 최초 AI 반도체 개발 쾌거: 500조 시장 선점(대형호재) -->매수 적기 제2의 D램 신화 이어갈 것: 경쟁사 대비 월등한 기술력: 삼성전자 점유율 45% 반독점
◆ 메모리반도체·AI 결합 ‘HBM-PIM’ 개발: 성능은 2배 이상, 에너지는 70% 이상 감소 올해 상반기 검증후 바로 투입: 경쟁사 대비, 시장 선점 효과 매우 클것 성능 2배 좋고 에너지 70% 감소면 엄청난 효율로, 비교우위 주문 몰릴것 임
● 삼성전자(우): 보통주 보다 주가 저렴, 우선주가 배당 15% 많아 유리 시스템반도체 성장성 매우 커, 2년내 20만원 전망: 저가 매수 기회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메모리 반도체와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하나로 결합한 HBM-PIM(Processing-in-Memory)을 개발했다. PIM(Processing-in-Memory)은 메모리 내부에 연산 작업에 필요한 프로세서 기능을 더한 차세대 신개념 융합기술이다.
삼성전자는 PIM 기술 활용해, 슈퍼컴퓨터(HPC)와 AI 초고속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HBM2 Aquabolt에 인공지능 엔진을 탑재한 HBM-PIM을 개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AI 시스템에 HBM-PIM을 탑재할 경우 기존 HBM2를 이용한 시스템 대비 성능은 약 2배 이상 높아지고, 시스템 에너지는 70% 이상 감소된다.
또 기존 HBM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지원해 HBM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변경 없이 HBM-PIM을 통해 강력한 AI 가속기(인공지능을 실행하기 위한 전용 하드웨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