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우): 갤럭시S21 : 전작보다 40% 더 팔릴 듯 -->1분기 실적 급증 호재!

1. 갤럭시 S21에 탑재할 AP 엑시노스 발표: 성장성 매우 큼
1/15 S21 출시: 4000만대 수준: 전년대비 40% ↑
삼성전자: 미국 퀄컴 스마트폰용 AP칩 전량 생산: 1조원 규모

2. 스마트폰 3억대 판매 목표: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 700만대(高價) 출시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많아, 실적 급증 당근: 특히 고가의 폴더블 기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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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올해 첫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국내 판매량이
전작보다 40%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올해 국내에서만 약 240만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 갤럭시 S20의 경우 출시 시기가 코로나 확산 시기와 겹친 데에다
가격 및 품질 이슈 등으로 예년 판매가 부진했었다.

이와 달리 갤럭시S21는 예년 대비 한달 여 빠른 출시와 대비 낮게 책정된
출고가, 이통사들의 5G 가입자수 확보를 위한 지원금 인상 공세 등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