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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10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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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3:37
금빛여호 (yj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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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이렇게 뛰어 오르는것은
어제 오늘 처음봅니다.
20년만에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뒤심이 이렇게 좋을줄 알았으면
내가 분단장 안시 켰을건뎅,
아쉬움이 남겨 . 언제나 맘 쓰이는주
주주분들 축하드립니다.
하이닉스 주주분들은 안 보이는듯;;;
SKT 박정호, 하이닉스도 맡는다
구룹내 전문경영인 첫 부회장.
내년 한해 하이닉스 호재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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