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된 실적주에 주목해야 됩니다[1]
추천 2 | 조회 2354 | 번호 13045795 | 2020.09.02 17:53 양빵이 (jw8899***)

안녕하세요. 주식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저는 전업투자자로 10년동안 일하면서 많은 손실을 보다가 최근 엄청난 수익을올리고 있습니다.
주식으로는 네오피델리티를 1천원에 투자하여2만원에 팔아서 단일종목에서 2,000% 수익이 난적도 있으며,
웹젠을 1만원에 투자하여 1500% 수익이난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수익은 이 주식이 이 가격을 반드시 갈것이라는 확신이 없으면 낼수가 없습니다.


그외에도
톱텍을 4000원에 투자하여 25000원에 600%
조이맥스를 1만원에 투자하여 6만원에 600%
현대위아를 2만원에 투자하여 7만원에팔아서 350%
건아정보기술을 2천원에 투자하여 6천원에팔아서 300%
성보개발을 3천원에 투자하여 12000원에팔아서 400%
우진을 1만원에 투자하여 3만원에팔아서 300%
다나와를 1만원에 투자하여 2만원에팔아서 200%

저는 거래 자체를 1년에 서너번밖에 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기업을 한달간 철저히 분석하고 투자하기에 잦은 매매를 할수가 없습니다.
대신 한번의 거래에 거의 실패없는 큰 수익을 가지고 갑니다.


주식시장에 밥풀떼먹으려다가 밥상 엎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눈앞의 단기 수익을노리다가 큰 시세를 놓치는 것이지요.
아무리 단타를 잘하는 사람도 가치투자자 워렌버핏보다 뛰어난분이 없지요.
기술적분석보다 기업분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발전이 기대된다고 하지만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그 정보는 이미 뉴스,언론,공시에 나와있는 것들입니다.
이미 공개가 되어있는정보는 정보가 아니라 지식입니다.
이미 공개되어있는 공시,언론,뉴스를가지고 투자하는것은 똑같은 지식을가지고 싸우는것입니다.
어제의 신문은 이미 신문이 아니라 구문입니다.


분명, 주식 투자는 철저한 가치투자 가 되어야만 합니다.

가치투자로 수십조의 자산을 만들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사람은 있어도
데이 트레이딩을 하시는분들중 돈 벌었다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소수의 전문가 분들은 수익을 내시지만
그분들중 워렌버핏의 1/100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도 만드신분이 없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혹시 신문이나 뉴스등 언론 매체의 호재정보를 듣고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십니까?
혹은 차트 분석가들이 제안하는 데이 트레이딩 기법을 보고 따라하고 계시거나
그들이 추천하는 주식으로 단타를 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정보의 비대칭성을 알고 계시지요?
언론에 공개된 정보는 이미 정보가 아닙니다. 지식입니다.
모두 똑같은 지식을 가지고 하는 매매는 투자가 아니라 도박입니다.
주식은 결코 도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주식에서 큰 돈을 번 사람들은 장외주식인데 그 사실을 많은분들이 모르고 계십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드리자면
많은 투자자들의 멘토인 워렌버핏 이라는분은 코카콜라가 상장되기전에 투자를 하신분입니다.
우리나라의 욘사마가 오토원테크 장외주식에 투자하여 천억원의 주식갑부가 되었다는 기사를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NHN 주식이 3,000배, 모니아는 20,000배, 엔씨소프트는 800배가 상승. 그외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얼마전 삼성바이오의 상장으로 직원 상당수가 재벌이되어 퇴직하였다는 기사를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이미 코스피,코스닥 상장에 오른 회사의 주식을 지금 구입한다고 하여서 이러한수익이 나올수 있을까요?

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와 같은 주식을 장외주식일때 구입하였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다음 주식을 500만원 구입하여서 400배차익을 남겨 20억을 벌은 여자분의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이처럼 장외주식은 1~200만원의 소액으로도 엄청난 고수익을 노릴수 있습니다.

이처럼 가치투자가 데이트레이딩보다 수익이 높으면 높았지 결코 뒤쳐지지 않습니다.
또한, 안정성도 가치투자가 데이트레이딩보다 높습니다.


현재 2020년 추천해드리는 훌륭한 기업이 있습니다.

하단 댓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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