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악재, 코오롱 이웅열 회장 구속청구!!
추천 0 | 조회 76 | 번호 12963513 | 2020.06.27 17:55 코오롱글로벌우 (jisung4***)
우선주 폭등장을 앞두고, [코오롱글로벌우] 이웅열 회장 구속청구!!
역대 최대 악재 발생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폭발직전의 마지막 매수 기회!!

삼성중공우, 시총 900억대 될때까지 무려 30배이상 폭등하며 우선주 폭발력을 증명!!
이제 시총 74억에 불과한 [코오롱글로벌우]의 새로운 폭발신화를 앞두고 대기중입니다.

오늘이후 주말까지는 이 뉴스가 시장에 알려질테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코오롱글로벌우] 마지막 저점 매수 기회잡으려고 난리날듯 합니다.

왜냐하면 [코오롱글로벌우] 최대실적과 메가톤급 재료가 있는데도 시총은 꼴랑 74억에 불과하고,
삼성중공우가 시총 900억대 까지 폭발하면서 우선주에 대한 기대수익을 더 많이 키웠기 때문이죠!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59942

서초동 롯데칠성부지, 63빌딩 높이 초고층 들어선다
서초로 지구재정비안 나와…추진 20년 만에 탄력, GBC 규모 복합지구로 변신
최고높이 50m 높여 250m로 코오롱·삼성부지 용도 상향할 듯

예전부터 [코오롱글로벌우] 부지의 잠재적인 매각이슈로 숨겨진 재료가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서울 서초구 코오롱부지이고, 또 하나는 춘천에 있는 골프장 포함 라비에벨 관광단지 부지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춘천의 라비에벨 관광단지는 매각이 될 경우 자금 유입으로 큰 재료가 될수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매각되지 않고 차이나타운(중국복합문화타운)으로 건설될 경우 더 큰 재료가 된다는 겁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영업이익만 1200억~1400억에 달하는데, 우선주의 시총은 겨우 70억대입니다.
최근 삼성중공우의 경우 시총 900억 이상 폭등하였는데, [코오롱글로벌우]는 시총 얼마까지 폭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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