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첫째 진실한 마음을 나누는 곳이다
추천 0 | 조회 5 | 번호 12958698 | 2020.06.23 12:48 정미선 (misun***)
사람이 얼마나 비참한가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난 것이다
사람은 삶과 죽음 그ㅜ리고 비참한 죄와 무지한 악 그리고 사후 영원을 묻는 존재다 삶과 죽음이 그 십자가 예수 함께 있네 그 예수 십자가 죽을때 우리의 삶과 죽음이 거기 있었고 우리는 사랑을 맹세한 것이고 영원을 함께 하기로 맹세한 것이네 삶과 죽음이 그 십자가 예수 함께 있었고 그는 우리를 받으시고 우리 죄를 대신 죽으시고 우리의 의와 생명이 되셨네 그는 죽음당할때 그의 영원을 주셨고 그의 영혼을 버려 그피로 우리를 씻어 구원 하시다 영원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그때 그는 그 십자가에 외로이 죽음 당하신 이시네
우리가 알지 못했을때는 마음대로 죄짓고 살았지만
이제는 그 사랑을 알고 세상과 죄와 악을 버리네 누리 생각은 다 세상에 속하여 그릇되고
오직 주의 말씀은 피로 새기 ㄴ말씀이라 영원히 진실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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