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 이스라엘 민족은 제단은 죄인들이 자기 죄를 참회하려고
이스라엘 동네 시장에서 비둘기 양 염소 소 등을 갖고 제사장에게 옵니다 그러면 그 제사장은 제단에 놓고 하나님께 자비의 기도를 올립니다 그리고 그 비둘기를 죽입니다 그럴때 그 비둘기를 사와 하나님 야훼께 드린 죄인은 저 아무 죄없는 비둘기가 나때문에 저렇게 피흘리고 죽는구나 하고 대신 죽은 비둘기를 보며 참회하게 됩니다 그 피로 그 죄인은 그 죄에서 벗어납니다 그 비둘기 피 그 비둘기가 죄인대신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야훼 하나님이 친히 마련하신 제물이라는 뜻 하나님의 화목제물
그러면 시장에서 파는 비둘기는 거룩한가 아니죠 그 제사장이 야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때문에 야훼 하나님의 허락 아래 거룩해 지고 죄를 사할수 있는 권능 은혜가 있다는 뜻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거룩한가 예수님은 하나님 야훼께서 친히 마련하신 제물이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아 영원한 야훼 하나님의 제사장도 되며 또한 친히 제물도 되시고 거룩케 하시는 이도 되신다 뜻 예수님 자체가 하나님 야훼와 하나인 참 하나님이 다 뜻 그러면 그 골고다 언덕위 십자가에 못박히실 피흘려 그때 죽음 당하실때 예수님의 피는 어떤 우리 죄인들 대신에 죽음 당하고 영원한 생명을 우리 영혼 죄인들 영혼을 구하시려 거룩한 삶 영생하는 영광 하나님 아들의 영광을 버리고 자기 목숨을 그 십자가에 못박혀 그 거룩하신 이의 삶을 대신 피흘리고 대신 자기 목숨 버려 죄인들 대신에 죽음 당하다 이때 그 십자가에 죽을때 우리 영혼은 자동으로 예수님과 함께 야훼 하나님 아버지께 열납돼는 자격있고 그 때 그 십자가에 죽음 당하신 예수님과 함께 울며 통회하며 죄를 씻기고 울며 그 십자가 못박힘 당한 예수와함께 자아가 죽게 되는데 그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과함께 죽고 함께 영생하는 하나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실존이 그때 그 골고다에 채찍맞고
예수 그분이 그의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우리 죄대신 악한 세상 자아대신 못박혀 죽음을 당하실때 우리 함께 죽었고 함께 그 의 피로 우리 영혼의 죄악이 씻기다 야훼 하나님 아버지께 열납되다 우리 믿음이 아니라 그때 야훼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함으로 단번에 자기 거룩한 몸을 드리신 예수의 경외함을 인하여 들으신 바되다 우리가 그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 (그때 십자가에 대신 죽음을 순종하신 예수님의 용기 사랑희생 결단으로 우리가 그냥 영생 구원을 얻은 것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 되는 것 성경이 가르치는 것 사람의 노력이 일체 들어가지 않아요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그 십자가에 대신 죽음 당하신 사랑 인격을 알때에 믿을때그게 구원입니다 사람이 자격이 없는 것은 죄인이기 때문에 제물이 될수가 없어요 예수님은 거룩하시니 하나님 야훼께서 친히 준비하시고 거룩케 삶을ㅊ 살게 하시고 그 골고다 언덕위 십자가에 야훼 하나님 아버지가 자기 외아들을 대신 죽임으로 예수는 그의 뜻에 따라 죽으심으로 우리 죄인들이 함께 울며 야훼 하나님과 함께 울며 자기 죄악을 깨닫고 울고 함께 그때 그 예수와 함께 죽고 야훼 그외아들 예수님이 친히 우리 하나님 참 하나님 그리스도가 되셔 우리 영혼이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 사랑 얻어 야훼 하나님께 열납되다 우리 영혼이 .. 성경이 증거하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증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