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弔國) 요 녀석 얼굴보면 '누출 벙커C유''얄팍한 일산화탄소''핏빛 비린내' 이 세 단어로 표현이 가능할 것 같군!
왜? 어떻게? 蚊靑 인사적폐의 원톱원흉? 내로남불의 원톱원흉? 놈현 때 교수 임명? 베끼기 논문?..가족친인척 사기ㆍ투기ㆍ비리ㆍ이중국적..죽창..꼴값SNS..폴리페서..사노맹..가족·친인척비리..채무전가(학교법인)..등등 유명한 오상방위(오판방위, 용어에는 있으나 법전에는 없음)?
학생이 오상방위를 묻자 교수란 넘이..그런 것이 있는지도..그런 법률용어가 있는지도..법전에 있는 용어인지도 모르고서..
법전 찾고 난리법석이었다는 유명한 일화의 주인공 함량미달 조국 서울대교수(놈현 때 임명되었다며?)?
검경수사권조정도 부화뇌동(검경 발주처따라 결론 다름)!
문짝퉁령주치의(양산부산대병원, 강대환 교수) 선정 때 조국딸에게 장학금 준 의대교수(노환중) 깊은 일역(자신의 컴퓨터에서 증거 나옴)! 그런데 당시 문靑은 '지방의 의사들에게도 기회제공을 하려 했다'고 고짓말?
조국 가족사모펀드는 자본시장법 위반? 조국 자녀 : 자녀 수억 펀드가입! 조국(인사 참사 민정수석 당시)가족사모펀드(코링코 100억 펀드에 75억 약정하고 10억 넣은 것은 이면계약 - 정관에 70억이면 펀드 완전지배) 컨소시엄 구성하여 정부주관(국고보조? 서울시 시행?) 관급1,500억 와이파이 사업 수주(경쟁사 입찰하자 서울시에서 감사로 포기시켜?), 코링코 주식 보유한 조국5촌조카 주도
문제人·弔國은 경제공동체·제3자뇌물? 조국(민정수석 때)가족폰드회사에서 투자(가로등점멸업체) 후 문제人의 가로등점멸 거양홍보뉴스에 직접 거창하게 나옴
조국가족펀드 회사 압수수색 전 증거인멸(컴퓨터 등)! 압수 하드디스크 맹탕 - 백업파일 확보했다고~
위장이혼? 조국 동생부부 이혼 후에도 커피숍 공동운영
조국 딸은 미국, 엄마는 영국..조국家 실정법위반(초중등교육법 제13조) 불법유학?
조국 아들·딸은(만) 가는 곳마다 줄 장학금! 줄 특혜스팩!
조국 아들 : 2중국적, 입대 6번 연기, 유엔인권인턴십 참여(서울대 조국동료교수 주관)
조국 아들, 외고3 때, 서울시운영청년참여위원회 지원 1차 탈락 후 2차 전원 합격, 19차례 회의에 15차례 결석, 박원순으로부터 인증서 수령(3번이상 불참시 해촉 규정 위반)
조국 아들 대학원, 대학원서 '문정인 라인' 장학금 줄수령
조국 딸 단국대 : 의학전문인턴십프로그램 조국딸이 제1저자(장영표 지도교수), 연구책임자(조국딸 한번도 못봤다. 제1저자는 장영표가 하겠다고 말했다), 고1때 막판 2주참여, 신진교수 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프로그램, 논문에 '박사'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소속'이라고 기재, 장영표 지도교수(조국 학부모 모임에서 봤다, 조국딸 보호자가 찾아와서 잘 봐달라고 했다, 장교수 집사람과 조국 부인이 학부형 모임에서 부탁했다), 단국대 전무후무한 1회성 프로그램, 외국대학 간다고 해서 제1저자로 해줬다, 영어를 잘해서 제1저자 해줬다(학적부상 조국딸 영어능력 6~8등급최하위, 국어도 최하위, 당시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전문의 참여하고 있었다),2년전에도 대상(쥐→유아)만 다른 동일 논문(저자 목적 같음)
조국딸·장영표아들 단국대·서울대 : 조국딸 제1저자 의학논문 승인 2달 뒤에 단국대 장영표교수 아들은 서울법대인권법인턴쉽(참여교수)에 조국딸과 함께 채용됨 - 이 경력 기재하여 장영표 아들은 미대학 합격 - 서울대법대인권법센터 관련자는 고등학생인턴채용공고를 내지 않았고 해당 교수들이 학생들을 데리고 왔다! 스팩품앗이 쩐다!
조국딸 동양대(조국부인 교수가 원장있는 어학원에서 활동 후 셀프 상장, 조국부인이 동양대에 입학 취소될 수 있으니 총장상 관련 정당한 것으로 허위발표 해달라고 증거인멸 압력행사)총장상(부산대의전원 자기소개서에 기재)에 동양대총장은 준 적이 없다 - 동양대측은 상장 일련번호, 양식이 다르다고 발표(총장 상장이 아닌 어학원 표창장으로서 위조, 배임, 사문서위조 가능?), 동양대 총장 "교육자 양심 건다, 조국 딸에 총장상 안 줬다"
가짜인생 조국의 증거인멸 : 동양대총장에게 거짓 증언 종용 2번(조국 부인이 동양대총장에게 전화하여 허위발표 해달라고 통화 중, 전화바꿔 조국이 동양대총장에게 거짓증언 종용 후 5분여 지나서 다시 조국처 전화로 다시 시간이 없다. 빨리 해달라고 거짓증언 종용, '표창장 위임 인정해주면 총장과 아내가 산다고' 거짓증언 강요종용) - 통화기록은 2번 확인. 조국은 1번 했고 중앙일보에 1번이라고 기사 났다고~ 동양대총장은 2번이라고 재확인(중앙일보에서 지멋대로 1번이라고 썼다고). 2번이든 1번이든 범죄구성요건에는 영향 없음. 녹취파일 전부 가지고 있으며 추후 조국 하는 짓에 따라 하나하나 공개할 예정이라고~
간신 슬러지박(지원)은 조국·딸·압수한 위조상장 아닌 증거조작상장 가지고 청문회장에 와서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니 넘을 대한민국 간신 슬러지대장으로 임명하노라~
조국妻 무단반출(변장,동양대CCTV영상일부삭제)한 학교컴퓨터는 가족사모펀드증권사 직원차량에서 발견되고, 그 컴퓨터에서 동양대상장 양식·서식 수개 발견(다수 상장위조 정황)/ 동양대총장에게 거짓증언종용 2번(妻가 동양대총장에게 허위발표 해달라 통화 중, 전화바꾼 弔國이 거짓증언종용 후 5분여 지나서 妻전화로 시간이 없으니 빨리 해달라며 위임 인정해주면 총장과 아내가 산다고 협박) ☜통화기록 2번확인. 조국은 1번주장(중앙일보 내세우며) ☜동양대총장은 2번 재확인(신문에서 지멋대로 1번이라고)하며 녹취파일 전부 가지고 있으며 추후 조국 하는 짓에 따라 하나하나 공개예정이라 함
조국 부인 정씨(동양대어학원장) 어학원국비교재연구과제(고대 재학, 부산까지 4개월 왕래하며 활동?)에 자기 딸을 채용하여 160만원(4개월) 지급하고 연구원은 100만원 지급(직원들은 조국 딸을 보지 못했다고)
조국딸 KIST 인턴쉽 증명도 허위발급(공문서위조·배임·허위공문서작성 혐의, 조국부인이 초등친구 A박사에게 부탁, 이틀 참석으로 인턴쉽증명 발급, KIST측 A박사는 이틀 참석이라 증명발급 불가하고 발급하지 않았다)(고1때 이틀하고도 부산대의전원 입학 자기소개서에는 고2때 한 것으로 기재)(이틀만 한 것은 케냐에 나가서 봉사활동한 경력스팩 위해서 - 실제는 해외 안나가고 국내에서만 있었다는 의혹)
조국 딸(고3) : 발표자 참여교수 조국의 서울대법대 법학연구소 '남한의 사형제도' 인턴쉽에 모집자격에도 맞지 않는 고3 조국 딸 참여!
조국 딸(고3) : 2009년 여고생물리캠프 장려상 수상(그 해만 장려상 존재, 참가팀 전원수상) 등 여름방학 때 3중겹치기
조국 딸(고3) 공주대 : 인턴십 인턴 이전 해외학술지 초록(抄錄)'에 버젓이 제3발표자로 등재, 인턴십(제3저자, 홍조식물..) 면접 때 조국妻 동행 청탁, 공주대SCI급 논문 제3저자 등재도~
조국 딸(고3) 서울대 : 조국이 국가인권위원회 국제인권위원장이던 시절 이 위원회 소속 정모 서울대 교수가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인턴십에 합격(조씨는 인턴십을 마친 뒤, 국제인권전문위원회 산하 국제인권전문가포럼이 주최한 토론회에 인턴 대표 발표자로 뽑혔다)
조국이 조국딸 비리가 마치 입학사정관제 때문인 것처럼 탓하는 입학사정관제는 놈현정부 때 도입하여 MB정부 때 시행 됨.
조국딸 부산대의전원 가기 위해 서울대환경대학원 휴학(아프다고 진단서 내고 휴학, 허위진단서?)
조국 딸 외국어고 → 고려대(환경생태과학부) → 서울대(환경대학원) → 부산대(의학전문대학원) 입학 : 대학입학도 단국대의학논문 제1저자 반영(자기소개서, 입시요강), 자기소개서에 백신연 인턴참여 허위기재(백신연은 인턴십이 아닌 탐방프로그램이라고), 고려대 경력 반영입학, 서울대대학원 전액 장학금 2번 수령, 서울대환경대학원 경력으로 입학, 단국대의학논문 제1저자 반영, 조국母 손녀 유급직후 부산대에 그림 4점 기증(조국 참석·연설, 다음 학기부터 연속 장학금(총12번 중 6번 조국 딸이 받음), 장영표부산의대교수·부산의료원장·조국 한자리 테이프커팅식도~ 조국 딸 부산의전원 면접 예비소집에 조국 동행 참석 목격, '유급=제적' 학칙 있지만 조국 딸에게는 '유급=장학금', 부산대 의대교수 부상의료원장 임명(부산대병원은 내정 후 투서로 탈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