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공매도 퇴치를 위한 개미단체 출범!!
추천 1 | 조회 14 | 번호 12617726 | 2019.09.03 10:22 탄수화물 (yu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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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창립에 동참해주세요..!!!



대한민국 560만 개인 주식투자자의 이익을 대변할 단체가 9월 또는 10월에 창립됩니다.




[‘560만 개미’ 권리 찾기…주식투자자연합회 출범]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8202200005&code=920301



"개인 투자자 재산 탈취의 주범, 공매도는 당장 금지되어야 마땅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을 위한 현행 공매도 제도는 전면 재설계되어야 합니다."



모든 개인 주식투자자 여러분!
메일에 전화번호와 성함을 남겨주시면 창립 준비가 끝나는 시점에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현재 경실련 자문 변호사와 함께 '공매도 금지 가처분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액주주운동에 관심있는 종목 대표자 및 관계자분께서도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15개 종목 대표 참여 중 / 고문 :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 자문 및 협조 : '경실련')



■ 이메일 : bring4you@naver.com
■ 전 화 : 02-3789-2556 ('희망나눔 주주연대' 정의정 이사)
==> 통화 폭주가 예상되니 가급적 메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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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나눔 주주연대’ 정의정 이사라고 합니다.
우선 보유하고 계신 종목의 발전과 투자자 여러분들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글로벌 왕따’ ‘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 천국’ ‘개미 지옥’ ‘공매도 카르텔 국가’
‘합법을 가장한 불법 도박장’ 등으로 불리며, 개인 주식투자자들의 무덤이 되어버렸습니다.

주식투자자의 95%가 돈을 잃는다고 합니다.
그 돈은 몽땅 외국인과 기관의 뱃속으로 들어가는데 심각한 국부 유출의 폐해를 낳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소속 회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이익 단체가 수두룩합니다.
00협회, ㅁㅁ협회, XX연합회... 그런데 560만 명이나 되는 주식투자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는 아직 없습니다.
각개 전투로 기울어진 운동장의 문제점을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아무리 외쳐도 허무한 메아리일 뿐이었습니다.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 중 목표로
대한민국 560만 주식투자자의 이익을 대변할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약칭:한투연)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스마트인컴 박영옥 대표님이 고문직을 맡아주시기로 했으며,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자문과 협조 아래 현재 15개 종목 대표의 뜻을 모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혹시 주변에 '한투연'의 회장직을 맡으실 명망 및 봉사심이 있는 분이 계시면 아래 연락처로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그간 개별종목 단체 및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의 폐해를 개선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써왔습니다만,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정식 단체가 없는 관계로 정치적인 힘을 갖지 못한 채 허무한 메아리가 되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되어왔습니다.


주식시장의 폐해는 외국인과 기관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각종 제도 개선을 비롯해 대주주의 횡포 방지도 포함됩니다.

금융감독 당국은 주식시장의 공정한 관리자 또는 감시자의 역할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외국인과 기관들의 편에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그것이 자본시장 선진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법과 편법이 횡행하는 대한민국 제1의 적폐인 공매도 문제는 잘못된 자본시장 행태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정하지도 합법적이지도 않은 제도를 외국인과 기관에만 허용함으로써 수많은 소액주주가 엄청난 타격을 입고 심각한 국부유출이 되고 있음에도,
금융당국은 앵무새처럼 공매도의 순기능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정치권은 공매도의 문제점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매우 부족해 선뜻 제도 개선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해야 할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금융관료들의 생각은 기득권 세력과 결탁해 문제점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거짓된 해명으로 계속 무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는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를 결성하기로 뜻을 모았고,
창립 후 개인 투자자 권익을 보호하고 잘못된 주식시장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여러 적극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한투연’은 560만 주식투자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1) 문제로 얼룩진 공매도 제도를 공정하게 개선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2) 각종 비리의 온상인 CB와 BW 발행 제도 등을 바로잡는데 일조하겠습니다.
3) 기타 일반 투자자 권익 보호 운동(예 : 비리 오너 퇴출, 기업을 사유화하려는 대주주의 횡포 견제)을 펼치겠습니다.
4) 건전한 투자문화를 전파하겠습니다. (주가보다는 기업에 투자하는 마인드 정립/ 가치투자, 장기투자 등)



'한투연'의 회원이 최소 수만 내지 수십만 명이 된다면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 및 개별종목의 제반 문제점에 대해 입법 활동 촉구와 정치적 해결을 의한 노력을 통해
여러가지 잘못된 부분을 하나씩 하나씩 개선해나가겠습니다.



'한투연'은 참여하는 특정 종목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전체 주식투자자 권익 보호'를 최상위 목표로 선포하고 일할 것입니다.
단, 조직이 안정화 된 이후에는 개별 종목에 필요성이 인정되는 시급한 문제점이 발생하면 공동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현시점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는 종목은 아래의 15종목입니다.
('한투연'은 아래 종목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니며, 힘을 합한다는 의미로 명기합니다.)
셀트리온/ LG디스플레이/ 성창기업지주/ 동양/ 롯데손해보험/ 에이프로젠제약
헬릭스미스/ 엑토즈소프트/ 메디포스트/ 녹십자셀/ 필링크/ 이니텍/ 나노신소재/ 코닉글로리/ 에너전트



창립 후 내년 총선 전에 적어도 수십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제대로 된 조직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그리하여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정당한 권리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개인 주식투자자의 권익을 보호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한민국 주식투자자 여러분 및 SNS에서 종목의 대표성을 가지신 분 중에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에 관심 또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급적 이메일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통화 폭주로 업무 마비 및 통화 지연 우려)
창립 준비가 완료되면 회원 가입 등 자세한 사항을 메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이메일 : bring4you@naver.com
■ 전 화 : 02-3789-2556 ('희망나눔 주주연대' 정의정 이사)



560만 개인투자자 여러분의 건승하심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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