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의 사모펀드 운용사 Fidelity 증권주식회사에 근무했던 박종진입니다. 불과 20년 전만해도 컴퓨터를 통한 주식,선물 비롯한 투자에 대해 많은 분들이 불신하여 증권사를 방문하거나 브로커를 통해 주식거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AI를 이용한 매매를 하시는 분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신매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자주 언급하기도 합니다. 기계와 인공지능이 인력을 대체해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기 사작하는 현재 사회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저 박종진은 4차 산업혁명 투자방법의 키워드를 얘기하려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융+글로벌+AI(인공지능)입니다.
첫번째 금융 이미 사회는 모든 네트워크가 전산화 되어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기술(IoT)까지 실연화 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부동산 가치는 계속 상승할까요?? 해외에서 장기 근무 경험자인 저로써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출장중에도 얼마든지 업무처리가 가능하였고 해외기업들은 자택근무시간의 효율성을 인정하여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사무실 근무에 대한 회의적인 기업들도 존재합니다. 미래의 재테크에는 부동산을 제외하고 금융 밖에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두번째 글로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방법이라 하면 소형주 주식거래를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혹은 파생상품 거래도 있겠지만 높은 리스크의 투자방법이기 때문에 항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FANG을 비롯한 IT회사의 주식을 거래하는 나스닥 지수는 5년전만 해도 4000포인트였지만 2019년 현재 8000포인트를 돌파 유지중입니다. 신흥국인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경제지표도 청신호라 많은 분들이 주식,채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죠.
세번째 AI 감에 의한 투자는 큰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좋은 뉴스가 나와도 거래하려고 보면 선반영 된 경우도 많지요.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AI를 활용하여야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에 일희일비 하지않고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하겠습니다. 바로 '선점'입니다. 우스갯소리로"비트코인 저점에서 매수해서 고점에 팔았으면 수익금이 얼마야?" 이란 얘기를 많이 합니다. 새로운 종목에는 큰리스크가 필요하지만 성공했을 때의 과실은 보다 달콤합니다. 저는 위의 3가지 키워드에 '선점'을 더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알려 드리려합니다.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