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어두운 이면
추천 0 | 조회 1192 | 번호 12508450 | 2019.02.27 21:56 레드플러스 (redpl***)
누구나 다 아는 굴지의 해충방제회사는 노조사태터진후 혼란한상황에서 삼성출신 부사장이란 사람 영입했는데 직원과의 합심을통한 성장이아닌 마치 적폐청산처럼 본인의 생각과다르면 억지지시 및 본인을위한 보고를 독촉하고 이행치 않으면 보복한다네요. 그 부사장이란 사람때문에 여태 좋은이미지의 회사가아닌 직원을 탄압하고 사장에게만 딸랑이는 전횡을 일삼는 회사라더군요. 현장도 범죄집단으로 몰고 흠집만 캐고있답니다. 얼마전 근무하다 퇴사한 지인왈.
0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