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상의 실체.
추천 0 | 조회 1612 | 번호 12309983 | 2018.07.09 22:17 레드플러스 (redpl***)
현재 미사강변도시 부녀회 담합으로 집값 부풀리기 극치라네요. 곧 인근 고덕재개발지구 대량입주로 철퇴맞을듯. 지금고가에 언능 팔고 나가는게 상책이구. 현 거품 매매가에 사는 호갱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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