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0/600 bytes
  • 그리고 금산의 아나항공 소유주식 58,722,643주 중에서 50,966,993주를 금융기간에 담보대출 (86.7%)을 하여 완전 상거지 아니면 떼거지나 다름없습니다.미친 넘은 몽둥이나 지하세계가 약이거늘~~~소액주주님들 힘내세요^--^
    judge
    16.09.12 14:17
    |
  • 口口口는 좀도둑 쓰레기 같은 좀비의 대부입니다개인적으론 아나항공이 눈부신 발전을 기대하지만 쓰리구가 있어서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박찬구회장이 소송을 취하하고 나니 이 때다 싶어 또 찬구회장에게 형이 물먹인 것 입니다근일 약 200억 이상 찬구회장이 손해를 봤네요..ㅎㅎㅎ그리고 금산외 어떤주주가 5천원에 유증하겠습니까5천원 미만에도 얼마든지 매수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이 이유로 금산이 적대적 M&A에 노출되어 있는 아나항공 지분을 확실히 늘려 지배구조를 확실히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아니면 금타 매수자금 용도로 사용할려고 그런지어찌되었던 쓰리구는 과욕만 있고 주주는 안중에 없습니다
    judge
    16.09.12 14:10
    |
  • 삼구가 주주들 다쥑이네^^^
    우지직
    16.09.12 13:52
    |
  • 현금보유가 최선일듯 싶군요
    사자
    16.09.12 13:26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