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투신의 매매 형태를 보면 섶을 등에 짋어지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형국으로
파멸의 길을 자초하고 있는 것같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당시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타던자의 주장을 신봉하여 1100p
대부터 우리증시가 500 - 700p까지 하락 할것으로 판단하고 현재까지 10조이상을 매도중
이며 요즈음믄 그강도를 더하여 매일 5000억이상 매도를 하며 우리증시를 찍어 누르고 있다
이들이 이와같이 매도를 강화하고 있는 이유를 우리증시가 펀터맨탈이 호전되지 않은채
단기간에 과도한 상승을 한점과 지수상승에 따른 환매급증에 대한 대비라고 언론에 흘리면서
그들의 매매형태를 합리화 하고자 하나 이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짓에 불과 한것이고,
실제의 이유는 고객의 돈으로 운영하는 이들이 향후 우리시장의 전망에 대한 오류를 범하여
우량주들을 저가에 외국인들에게 넘겨 결국 고객들에게 피해를 준것을 감추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수를 하락 시키려고 인위적으로 종지가 상승할때 마다 매물
폭탄을 퍼붓고 있는 것이고, 또한가지는 그들이 의도대로 지수가 하락 하면 그동안 곳간에
비워있던 곡식을 저가에 다시 메꾸려고 하는 얄팍한 꼼수를 부리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종지를 찍어 누른다고 해서 그들이 바라는대로 흘러 갈것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이미 우리시장은 큰 틀에서 보았을때 수급, 추세,심리가 우상향을 향하고
있어 그들이 찍어누르면 찍어누를때 잠시 움찔하겠지만 조그만한 모멘텀으로도 예상외로
반발력만 의외로 커질수있다,
여기에서 잠깐 우리시장 주변으로 돌아가 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국가들의 경제지표
들도 점진적으로 호전되어 가고 있으며 특히 우리증시가 하락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엄청난 자금력을 보유하며 대기하고있는 투터운 매수대기자와 지난해 일시적인 자금수요로
매도할수 밖에 없었던 외국인들의 엄청난 식욕등을 볼때 우리증시가 투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일은 전혀 가능성이 없는 그들만의 상상임신에 불과할것이다
따라서 항상 반복 해온일이지만 이번에도 그들이 외국인들에게 저가에 갖다 바친 주식을
고가에 다시 매수하여 개인들을 호구잡아 그것을 떠 넘기려고 할것이 분명하다
오! 통재라,,, 불쌍한 개미들이여,,,,
이상 각설하고,
이미 1개월전에 이번상승 파동은 지난해 거래랑 없이 급격히 하락하여 매물벽이 없는 1450p까지
상승 할것이라는 글을 올린바 있다
따라서 더이상 지수와 관련돤 글은 사족에 불과 할것 같고,
단지, 어제, 오늘 전강 후약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우리증시를 보고 지레 겁을 먹고 본인 소유
주식을 모두 매도한후 얄팍하게 대폭락이 온다는 등 토방을 혼란스럽게 하는자들이 있는데
이러한 유동성장세에 겁을 먹고 안절부절 행동하는자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위하여 일찌기 주식시장을 떠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우리 앞에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 법이다. 이말은 향후 금융위기가 소멸될것으로 보이는
2년후를 예상하고 하락시마다 저가에 우량주를 바구니에 무조건 담어두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요즈음 외국인들이 투신이 저가에 내던진 우량주들을 왜 쓸어 담고 있는지 그이유를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보 았다면 내가 이런 글을 올렸는지 이해 할수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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