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와 돼지저금통 |
|
재테크라는 것이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 워낙 많이 보고 들어 그냥 익숙해져 있을 뿐이다. 하지만 자신을 돌이켜 보자. 어떤 이는 주가상승으로 큰 돈을 벌었다고 하고, 어떤 이는 부동산투자를 했다가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는데, 나는 이도 저도 아니고 본전이니 이게 오히려 잘한 재테크라고 자위하는 이도 많다.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테크는 분명 중요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연습이 되어야 가능하지 어느 순간에 대박을 터뜨리는 것은 재테크가 아니라 재투기일 것이다. 거부가 되든지 쪽박을 차든지 어느 한 곳에 배팅을 해서 내 인생 전부를 걸 것인지는 알아서 할 일이지만 나만의 인생만이 아닌 우리의 인생이란 점을 생각한다면 아무렇게나 행동하지 말고 제대로 된 정석을 짚어 보아야 한다. 재테크엔 때가 있다. 바람직한 재테크란 목돈을 어떻게 만들고 또 이를 어떻게 굴려야 할 지 엄청 고민해야 하며, 앞서 언급했듯이 갑자기가 아니라 습관이 생겨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면 그때부터 비로서 책임감이란 것이 몰려오며 아끼고 절약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예쁜 아이가 어른이 될 때 까지 재테크에 관한 습관을 가르쳐야 하므로 이를 항상 명심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돼지저금통을 사주자. 아이가 장난감으로 갖고 놀기에도 돼지저금통은 그 활용가치가 높지만 돼지의 형상은 저축과 부의 상징이므로 그 이미지에서 이미 아이는 부의 의미를 알게 된다. 또한 잔돈이 생길 때마다 돼지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으는 습관은 대기만성, 근면함 그리고 인내심을 가르치게 된다. 즉 저축의 습관이다. 일찍 일어나라. 아이가 어느 정도 걷거나 움직이게 되면 부모들과 같이 행동하게 되는데, 한 예로 부모가 늦잠을 자는 편이면 그 집의 아이도 똑같이 늦잠을 잔다고 보면 된다. 아이가 혼자 일찍 일어나도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한 부모를 보며 큰 아이는 분명 부지런하게 된다. 게으른 자에게는 가난만이 존재한다. 즉 시간의 습관이다. 신문과 가계부를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처럼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닮게 되어 있다. 자극의 대부분이 부모의 행동과 말이기 때문이다. 아빠는 아이와 같이 놀아주는 시간외에 신문을 읽는 모습을 아이에게 가능한 자주 보여주어 정보의 획득방법을, 엄마는 가계부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관리의 방법을 가르치게 된다. 즉 노력의 습관이다. 우리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하고 귀하다. 하지만 그 아이에게 더 중요한 것은 부모가 행동으로 보여주는 가르침과 습관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듯이 우리의 행동이 아이를 다르게 성장시킬 것이다. 이것이 재테크의 시작이다. |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