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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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러분들과 경제신문 꽉 얼리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들과 만나게 된 정원훈입니다. 온라인 상담을 하다보면, 재테크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 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 저는 세 가지를 말한답니다. 첫째, 재테크관련 책을 많이 읽어라. 둘째, 재테크 칼럼을 많이 읽어라. (온라인상도 좋다) 셋째, 경제신문을 매일 매일 읽어라. 이 중 경제신문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유는 바로, 시장에 대하여 감각을 익히기 위한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서점에 가보면, "경제기사 읽기"라는 수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저도 이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께 다가가는 이유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시장의 이해"를 위해 가장 필수적이기 때문이며, 단편적인 생각들을 보여주거나, 용어중심의 경제학 원론 책 같은 느낌을 주는 책들이 많은 거 같아서 입니다. 본인의 치부를 말한다는 건 위험한 행동인데요. 제가 쓰는 글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안 한다면서 할 건 다하는 놈입니다. ㅠ..ㅠ 대학교 1학년 때 경제학원론을 배울 때,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매일 매일 경제신문을 무조건 읽으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교수님한테 수강할 때인 3개월은 읽었습니다. 경제신문 읽는 책도 사보면서, "높은 학점 획득"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교수님한테 의문점이 있으면 여쭈면서 살살거리면서 읽었습니다. 그 때 느낀 건데요. 전 하나하나 순서대로 가르쳐 주지 않으면, 잘 이해를 못한 거 같습니다. 또한 저는 재테크 관련 책을 참 많이 읽는 편인데, 지나고 나면 그 책의 몇 가지 밖에 기억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경제신문 가이드라는 책도 그런 단계별로 접근하면, 이해가 쉽지 않을 까 생각해 보았고, 그러한 의도로 제가 많이 부족한 놈이지만, 이 주제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하필 제목이 "경제신문 얼리기"냐구요? 얼리면, 꽉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제가 연재했던 "환율이야기" 중 하나의 제목이 경제신문에도 적용할 수 있을 거 같아 차용해 보았습니다. 자 오늘은 오리엔테이션! 어떻게 얼릴 것인지 한 번 보실까요? 먼저 몇가지 준비물을 다음 시간부터 준비해보셔요. 경제용어사전(이번에 하나 장만해볼까요.), 공책 한 권(컴퓨터 세상에 무슨 공책이냐구요. 감을 익히기 위한 중요 신문기사 제목을 매일 적어보기 위한 것입니다.) 다 보여드리면 재미없으니, 저도 "신비마케팅(?)"을 해보겠습니다. 큰 줄기로만 말씀드리면, 준비단계-> 감각익히기 ->초급단계 -> 중급단계의 순으로 단계별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다음 시간부터 살펴볼 준비단계인 "경제신문을 볼 때, 알고 있어야 할 세가지 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신문사는 비영리단체가 아니다. 2. 기사가 모든 것을 다 아는 전문가는 아니다. 3. 신문기사는 가장 빠른 소식은 아니다. 저도 이 코너를 통해서, 열심히 공부할 거구요. 혹시나 제가 부족한 거 있으면 가차없이 이메일이나 여러 방법으로 저를 압박해 주십시오. 다음시간에는 "신문사는 비영리 단체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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