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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꿈내집마련부터]부동산과 내집마련
추천 1 | 조회 6499 | 번호 458 | 2006.11.01 20:06 금융플라자 (financemas***)
부동산과 내집마련!
보험설계사는 보험을 은행원은 예금을 증권업자는 증권을 그리고 부동산업자는 부동산을 최고의 수익을 내는 투자처라고 말한다. 광고나 선전물을 보면 차별화되지 않는 것이 없고 좋지 않은 것이 없다.

이러한 무수한 정보속에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일정수준의 보험이나 예금, 증권 그리고 부동산등 디지털(digital)적인 지식을 구비해야 한다.

흔히들 순수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이 되어야 부자라고 한다. 순수 금융자산이 10억이라면 기타 부동산등의 고정자산을 합쳐 총 재산이 40억 정도 된다.

필자가 만나본 부자들 중에서 부동산에 오래 투자해서 돈 벌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주식에 오래 투자해서 부자가 됐다는 사람보다 패가망신했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듣고 있다.

수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부를 축적한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에만 집중하고 투자하여 자산을 형성했다는 점에 주목 하여할 것이다.

요즘과 같은 부동산 불황기엔 진짜 부자들을 위한 제로섬게임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통상적으로 부동산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이때의 부동산 시세는 실제 부동산 가치보다 더 낮게 형성된다.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투자자들 사이에 비관론이 우세해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견해가 나오는데 점차 투자심리도 개선쪽으로 움직여 1차 소상승기를 맞는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부동산 상승이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서 낙관쪽으로 몰렸던 투자자들의 쏠림현상이 흐트러진다.

결국 향후 부동산 경기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이 얽히면서 혼란의 국면을 맞게 되는데 이때 실물경기가 뒷받침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만약 실물경기가 뒷받침 되어 따라 나오면 부동산경기는 다시 한번 상승랠리에 접어들게 되나 그렇지 못할 경우 패닉(panic)상태에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때 우리나라는 인구밀도는 높은데 반해 집을 지을 수 있는 대지가 부족하여 주택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싱가포르등 도시국가를 제외하면 방글라데스와 대만에 이은 세계3위의 대표적인 인구과밀국가이다.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의 87%가 농지와 산으로 집을 지을 수 있는 대지는 3%도 미치지 못하고 대지10k㎡ 당 1964명이 거주하고 있어 주택문제가 심화될 수 밖에 없는 물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주택공급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택지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나 우리나라 국토공간 여건상 단기간에 해결은 어려움이 있다.

사람은 우선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다른 일을 자유롭게 하면서 꿈을 펼칠수 있다. 직장이 생기면 의와 식은 해결되지만 주(住)는 정보와 저축이 따라야 한다.

집이 없으면 자녀조차 학교에서 기를 못편다.요즘 초등학생들은 전세,월세란 개념을 알 정도이다 부동산 특히 내집마련을 할때는 지금보다 적어도 2년 이상을 내다보아야 한다.

내집마련을 하면 일생에 누구에나 3번 온다는 기회를 적어도 한번은 잡은 것이다. 이왕 시작할바에 까짓것 “하늘이 내려준 큰 부자가 아니라도 작은 부자라”도 되어야 한다. 변하지 않는 원칙은 그렇게 단순하고 상식적인 것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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