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전문가칼럼

[웰빙&재테크]무주택자 내집마련 지름길
추천 3 | 조회 11053 | 번호 443 | 2006.11.01 19:54 금융플라자 (financemas***)
무주택자 내집마련 지름길
<상담내용>

결혼 일년차 신랑(32세)입니다. 저의 연봉은 3500만원 정도이고 월 지출내역은 생활비 70만원, 차량유지비 15만원, 종신보험료 20만원, 연금 10만원, 매월 근로자우대저축에 50만원씩 불입하고 있습니다(올 3월 만기). 예금으로는 새마을금고와 단위농협에 2000만원이 있으며, 친구에게 빌려준 1100만원에 대한 이자를 매월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무주택자이며, 아직까지 청약상품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근로자우대저축 만기자금과 매월 저축액 50만원은 어느 곳에 투자해야 할까요?

* 주택청약부금 ·예금 가입은 내집마련의 첫걸음

지난 해 10 ·29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 이후 아파트 투기수요가 한 풀 꺾이면서 주택청약상품 가입자의 내집마련 기회가 넓어졌다. 또한 올해부터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분양된다. 경기도 화성에 약 4만가구, 판교신도시 약 3만가구, 김포신도시 7만가구, 파주신도시 4만 7,0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표 참고).

아파트 청약 1순위가 되기 위해서는 가입후 2년 경과해야 하므로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급여생활자라면 매월 적금식으로 5~15만원까지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는 주택청약부금(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 청약 가능)이 유리하며, 2년 후에는 청약예금으로 전환해 대형평형 청약도 가능하다.

만 3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는 '우선 공급제'를 활용하자. 투기과열지구(서울, 5대 광역시 전지역, 인천, 경기도 대부분 지역과 지방 일부지역)에서 분양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를 만 3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분양 물량의 75%를 우선 공급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4대 신도시 주택공급 계획(단위 : 호)

구 분

'04

'05

'06

'07

'08

'09

합 계

화 성

25,000

15,000

-

-

-

-

40,000

판 교

-

5,000

12,000

10,000

2,700

-

29,700

김 포

-

-

5,000

25,000

25,000

15,000

70,000

파 주

-

7,000

13,500

16,500

10,000

-

47,000

* 내 몸에 맞는 대출상품 활용하라

서울지역의 경우 신규아파트 분양가격이 이미 평당 1,100만원을 넘어섰기 때문에 목돈을 모아 내집을 마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전세금을 포함해 주택분양가의 60% 정도만 마련됐다면 금융기관의 대출상품을 잘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대출상품으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모기지론과 시중은행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장기모기지론이 있다. 정부의 모기지론은 고정금리라서 향후 대출금리가 상승할 때 유리하다.

하지만 대출금액이 본인 소득의 영향을 받고(월 평균 소득의 1/3 범위 내 대출),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1년 이내 거치기간 인정)하는 부담이 있다. 시중은행 장기모기지론은 변동금리와 일정기간 고정금리를 선택할 수가 있으며, 현재 대출금리가 연 6%대 초반으로, 정부의 모기지론(정부의 모기지론 금리를 연 6.8%로 예상할 때)에 비해서 0.5% 포인트 이상 낮다.

또한 단골고객이나 신용카드 ·급여이체 ·타금융기관 주택관련대출 상환자금인 경우에는 최대 0.3%포인트까지 금리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정부의 모기지론이나 시중은행의 장기모기지론 모두 15년 이상 장기대출을 신청할 경우 1년 동안 상환한 대출이자(최고 1,000만원)를 소득공제 받는다.

* 주식 직접투자는 금물, '원금보장형'에 투자하라

2004년 주식시장은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지난해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하락할 경우에도 대비해야 한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외국인이 이끌어온 장세이기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직접투자를 해서 수익을 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원금이 보장되는 간접투자 방식을 선택하자.

은행과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주가지수연동정기예금(ELD), 주가지수연계증권(ELS), 주가연계펀드(ELF)는 최악의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되고, 주가가 상승하면(하락형의 경우에는 하락할 경우에) '정기예금 금리 + @'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개인의 경우 투자하는 데 큰 부담이 없다.

구 분

'04

'05

'06

'07

'08

'09

합 계

화 성

25,000

15,000

-

-

-

-

40,000

판 교

-

5,000

12,000

10,000

2,700

-

29,700

김 포

-

-

5,000

25,000

25,000

15,000

70,000

파 주

-

7,000

13,500

16,500

10,000

-

47,000

* 적금식은 '비과세 + 소득공제'되는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

근로자우대저축에 가입하는 매월 저축액 50만원은 장기주택마련저축으로 돌리자. 3~5년제 가계우대정기적금 금리가 연 4%대인데 반해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연 5%이다. 이자에 대한 비과세혜택으로 1%포인트 정도 금리가 상승하는 효과도 있다. 가장 큰 혜택은 직장인의 경우 연간불입액의 40%(최고 300만원)를 소득공제 받는다는 점이다.

3
0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