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적(중립적) 투자형 - 꼼꼼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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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인 투자는 투자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성향이다.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모든 투자자의 바램이다. 그러나 높은 기대수익은 그만큼 위험도 커진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A펀드가 12%의 수익을 내고 B펀드는 7% C펀드는 4%의 수익을 냈을 때 누가 유능한 펀드매니저인가 ? 수익만 고려한다면 A펀드가 으뜸이지만 위험을 동시에 고려하면 달라진다. 왜냐하면 A펀드는 고객의 자산을 12% 위험에 빠뜨렸기 때문이다. 우선 목표수익률을 정하자. 현재 은행의 시장실세예금 1년 제 금리가 3.8~4.0% 수준이다. 앞으로 저금리가 상당기간 지속된다고 봐야 한다. 욕심내지 말고 시장금리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전략과 추천상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묵은 상품이 더 좋다. IMF이후 금리는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새로운 상품을 찾기보다는 오래된 금융상품에 투자하라. 2003년 이전에 가입한 장기주택마련저축, 개인연금저축, 종신보험 등 현재보다 금리가 높은 상품이 많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2003년 초까지만 해도 6.0%의 확정금리 상품이었다. 2000년말 이전 가입한 개인연금저축은 연금소득세가 비과세이다. 2001년 이전 판매한 종신보험의 예정이율은 7.0% 이상 높았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종신보험료를 선납하는 것도 유리한 방법이다. 종자 돈 만들기에는 적립식 펀드를 활용하라. 주식시장이 불안한 요즈음 적립식펀드가 한참 유행이다. 정액분할투자법(Dollar Cost Averaging)은 월 또는 분기와 같이 정기적으로 정해진 금액을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이다.이는 가격이 급등락하는 주식처럼 매매시점을 포착하기가 어려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방법으로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돼 있다. 기간분산을 통해서 주가하락 시 주식을 더 많이 사게 하고 주가상승 시 주식을 덜 사도록 해서 평균매입원가를 하락시키는 효과로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장기 재무목표인 교육자금이나 은퇴자금마련을 위한 투자방법으로 적합하다. 자산배분을 하고 실행함에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투자성향에 따라 자산배분전략이 달라지고 결국에는 수익률의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 개인의 장단기 재무목표에 따라 현금,주식,채권,부동산의 자산배분비율을 정하고 종목을 선택하는 실행단계와 마지막 점검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주기적으로 재무 점검하라. 국내에서는 개인의 재무설계가 일반화되지 않았지만 알려진 것처럼 엄청난 부자고객이 아니라도 간단한 재무진단은 거래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의 전문가(PB,FP,LP,FA)로부터 재무설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직 한번도 재무진단을 받아 보지 못했다면 꼭 한번 받아 볼 것을 권한다. 투자,위험관리,세금설계 등 재무전반에 대해서 연 1회 주기적으로 재무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산별 추천상품 -------------------------------------------------------------------- 현금 : MMF, MMDA, CD, 비과세예탁금 채권 : 우량회사채펀드, 후순위채, 주가연동상품, 저축성보험 주식 : 대형가치주펀드, 인덱스펀드 부동산 : 아파트(주거용,투자용), 소매용상가, 부동산펀드 -------------------------------------------------------------------- 1.비과세예탁금 지역농협이나 신협,새마을금고에서 취급하는 비과세예탁금은 여유자금투자 투자 1순위 상품이다. 1인당 2천만 원까지 부부와 함께 가입하면 4천만 원 그리고 어린 자녀도 1천5백만까지 소득세 비과세혜택이 주어진다. 2금융권의 금리가 은행보다 높은 것을 감안하면 세후 수익률이 매우 높다. 세금우대종합저축 한도와 별도로 1년 이하 저축이라도 절세혜택이 주어지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려면 조합원 또는 준 조합원으로 가입하여야 하는데 농협의 경우 해당지역 주민이면 가입금 1천 원으로 준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 세제혜택 이외 일부 경영실적 우수조합은 1년에 한번씩 이용고배당 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다. 2.후순위채 은행이나 카드사들이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발행하는 후순위채는 LG카드 사태 이후 카드채의 인기는 시들하지만 은행의 후순위채는 비교적 안전하다는 이유로 판매 당일에 매진되는 등 그 인기가 높다. 올해 들어서도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5~6년 만기 5.50%수준으로 판매되었다. 정기예금 대비 1.50%이상 금리가 높은 편이다. 하반기에도 은행의 후순위채 발행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발행정보를 입수하면 신속하게 구입해야 한다. 3.주가연동형상품 주가연동상품으로는 크게 은행의 주가연동정기예금(ELD), 증권사의 주가연계증권(ELS), 자산운용사의 주가연계증권펀드(ELF)가 있다. 최악의 경우에도 원금이 보장되고 주가가 상승하면(하락형의 경우에는 하락할 경우에) 정기예금 금리+알파를 기대할 수 있다. 지수연동상품도 종류가 다양하므로 상품의 구조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주식시장의 전망에 따라 상품을 결정해야 한다. 과거의 수익률에 현혹되어서 무작정 투자해서 안되며 주가연동상품도 분산투자가 유리하다. 4.장기저축성보험 자녀의 교육자금이나 결혼자금, 은퇴자금 준비 등 장기재무목표를 위한 소액 적립형 금융상품으로 인기가 좋다. 10년 이상 장기투자 시 비과세혜택이 있으며 거액자산들에게는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수단으로 저축성보험의 인기는 여전하다. 절세효과가 뛰어나고 복리효과로 인해 10년 이상 장기투자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금액의 위험보장도 가능하다. 5.은행신탁 은행신탁은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와 같은 간접투자상품이다. 채권형,주식형,맞춤형 등 종류도 다양하다. 적립형으로 연금신탁(소득공제)과 장기주택마련신탁(비과세,소득공제) 그리고 노후생활연금신탁의 인기가 좋으며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와 달리 연금신탁과 노후생활연금신탁은 원금을 보장하며 수수료가 저렴하며 중도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주로 채권형으로 운용되지만 주식형신탁의 경우 주식편입비율이 최대 30%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6.부동산펀드 2004년 새로운 간접투자자산운용법의 시행으로 다양한 부동산펀드가 출시되고 있다. 토지,상가 등 부동산개발에 투자해서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간접투자상품이다. 1천만 원 이상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수익률도 비교적 안정적인 7%수준이다. 최근에 한투증권에서 500억, 미래에셋 외 5개 금융사 공동으로 450억 원, 국민은행 외 5개 금융사 공동으로 부동산펀드가 출시되거나 될 예정이다. << 다른 재테크 스타일 보기!! >> ▶보수적 투자형 - 알뜰한 당신 ▶안정적 투자형 - 신중한 당신 ▶적극적 투자형 - 대범한 당신 ▶공격적 투자형 - 말리고 싶은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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