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 호황속에서 삼성전자의 3개년 주주환원정책의 추가환원 공식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자사주·매입 소각과 특별배당 중 하나를 선택해 추가환원 을 시행했다면 이번 3개년(2024~2026년)에는 두 방안을 함께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속에서 이같은 병행이 차기 환원 전략에도 그대로 반영될수 있다 전망
메모리 고객사와의 장기공급계약(FTA) 선수금및 임직원 성과급 보상용 자사주 매입 등 변수에도 3년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규모를 감안하면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모두 이전 수준을 크게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특별배당 확대는 삼성 오너 일가의 차입금 (주식담보대출)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 으로 주주환원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순철 삼성전자 CFO 부사장은 올해 특별배당 포함한 주 주하는 정책 관련 구체적인 실행방안 에 대해 적극 토론 중 자사주매입·소각과 관련해서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보상 효과를 고려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해 결정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