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차트 보고 재무제표 뒤지고 뉴스 검색해서 종목 고르던 사람이었음. 하루 종일 해도 3~4개 건지기도 힘들었음. 근데 얼마 전에 지인이 “조건 그냥 말로 쳐봐” 하면서 이 사이트 알려줌. https:& #x2F;& #x2F;kr.easystock.dev& #x2F; 처음엔 “AI가 뭘 알아” 하고 비웃었는데, ‘저평가 + 실적 우상향 + 외국인 순매수’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진짜로 종목 몇 개 뽑아줌. 그중 하나는 내가 3일 전 관심 있던 종목이랑 겹치더라고. 그 순간부터 좀 찜찜해짐. 사람이 며칠 걸리는 거를 10초 만에 하는데, 이게 편리한 건지 아니면 내가 이제 멍청해지는 건지 모르겠음. 게다가 AI가 뉴스랑 재무까지 요약해주니까 더 이상 혼자 뒤질 이유가 사라짐. 솔직히 말해서, 이 기능 때문에 종토방 글 쓰는 맛이 좀 없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듦. 다들 비슷한 조건으로 돌리면 결국 같은 종목만 보게 되는 거 아닌가? 그냥 한 번 써보고 직접 판단해보셈. 나는 아직 반신반의 중이긴 한데, 일단 손에서 못 놓고 있음.